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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지만....
작성자 : 강동호
2013-08-11|조회 1095
매일 지는 게 한탄스럽고 화가 나지만 대전홈으로 향하는 제 발걸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감독 교체하라고 한심스럽다고 글도 써보고 악도 질러봤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으론 애처로워 두 손 모아 성공하기를 내심 바랬습니다.

최근 경기력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그나마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포항 전 건승을 빕니다.

포항에게 이겨서 김은중, 박성호 두 선수에게도 자부심을 심어 줍시다.

내가 한땐 대전의 선수였음을!!

고원석
경기는 안타깝게 졌지만 글이 전부 제 심정과 같으시네요 ㅋㅋ
2013-08-11
김아름
다들 같은 심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 동호님 글이 꼭 제 마음 같아서....아침부터 맘이 짠해집니다.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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