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선수들 체력 회복을 위해 쉬게해주어야
작성자 : 최세형
2013-08-04|조회 1419
오늘 경기 김병석 선수와 허범산 선수 매우 지쳐보이던데.. 특히 후반들어서 급격하게 떨어지는 체력..
왜 감독님이 계속 기용하는지 모르겠군요. 설마 전혀 모르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허범산 선수의 퇴장은 후반들어 공을 차지하려는 마음과 달리 몸이 안따라주니 몸싸움이 잦아지고 그러다보니 상대편 선수의 지저분한 플레이에 답답하고 화가나서 상대 선수 얼굴로 손이 나간 것이고..
후반 체력저하로 김병석 선수는 아리아스나 플라타 선수의 움직임을 거의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두 선수는 몇 경기 쉬게 해주고 다른 선수들 선발투입하는게 팀에게도 그리고 선수들에게도 나을 듯 합니다.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는 서운함도 있을 것이고 여전히 뛸 수 있다는 의욕도 있겠지만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서 제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배하는 것은 전적으로 감독의 몫입니다.
아리아스 플라타 두 선수가 열심히 골라인 근처까지 가져가면 뭐합니까.
다들 체력이 바닥나서 열심히 뒤따라 가 패스 받아 리턴주거나 슛할 선수가 없는데.
이번 성남전 대전시티즌의 후반 공격은 거의 두 선수에게만 맡겨놓은 듯 보였습니다.
두 선수마져 체력이 떨어지기 전에 두 선수와 호흡을 맞춰 공격을 이끌 아직 체력이 남아있는 보다 공격적인 공미가 필요해 보입니다.
임상훈
이번 경기는 허범산 퇴장으로 인해 역전골 넣기엔 힘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공격수 바로 아래자원들이 수비하랴 역습시도하랴 수적열세에 매우 힘겨웠을 것 같습니다.
막판에 성남진영에 공간이 많았는데 용병선수들이 무리하게 볼키핑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지원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ㅠㅠ
2013-08-05
임상훈
언급해주신대로 김병석은 거의 방전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휴식이 필요해보입니다.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