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강등에 초점을 맞춰서 2014시즌을 준비하라!!
작성자 : 김동욱
2013-08-01|조회 1776
아직 스플릿이 시작되지도 않았고 6경기나 남았습니다. 그러나 팀에 대한 현실은 현실 그대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
어제 인천과의 홈경기 3명의 용병이 투입되고 경기력 또한 좋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은 경기전부터 많은 기사꺼리가 되었던 차포 없는 인천에 대한 경기력이었으며, 결과론은 그런 팀한테 조차 패하고 말았습니다. [8월1일 기준 리그 4위와 14위의 경기력 차이로 인하여 결과는 뻔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8월 1일 기준 승점차.[[10위 13점, 11위 10점, 12위13위 5점]
스플릿 전 남은 경기수 6경기.[성남,포항,서울,강원,대구,제주]
제 자신도 우리팀이 다른팀한테 지는거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제 현실을 받아 들이고 준비해야 합니다. 너무 빠르다 아직 스프릿이 남았으니 기대해도 좋다 그러시는 분들 저 또한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그러기에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냥 예전처럼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강등 되었을때 그 다음시즌 1부로 올라오기 위한 플랜들을 미리 구상해야 합니다. 특히 선수단 구성 문제 그리고 관여하고 싶지도 않지만 구단 안밖의 문제들[제정, 관중감소 대비책, 홍보 등 젠장 내가 왜 이런것 까지 걱정해야 하는지]
간담회에서 구단은 절대 강등 되지 않을 것이며, 강등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놓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간담회 참석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니 이점은 제가 틀리면 수정하겠습니다.]
만약 구단이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면, 정말이지 할말이 없습니다.
팬에 입장으로 누구든 강등되고 싶어 하겠습니까? 강등 된다고 이 글을 쓰는 제가 경기장을 포기하겠습니까? 내 장담하는데 구단 당신들 보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픔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야 더 큰 아픔이 찾아오지 않는 것입니다.
구단은 지금까지 운영해 오던 방식대로 눈앞의 것만 쫓는 그런 운영이 아닌 이제는 다음을 준비하는 그런 운영을 해야 팬들이 2부건 3부건 내 팀이 있다면 당신들을 끝까지 믿고 기다려 줄것입니다.
감독 코치 및 선수들 또한 강등에 대한 공포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강등되면 다른팀 가야지 하는 오만 잡다한 생각은 버리고 죽어도 내팀을 위해 희생해서 강등을 막아주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구단의 강등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을 팬들을 원하고 있으니 너무 이르다 생각하지 말고 구단의 입장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이 2013시즌이 끝날때 현실이 아닌 저 혼자만의 불안으로 인한 넋두리가 되길 바라며....
김성희
원래는 말씀하신 부분이 되어야 맞겠지만, 강등 당하면 감독이고 사장이고 임원들이고 책임을 통감한다며 손 털고 팀 떠날거 같아 실행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13-08-01
김동욱
김성희님 저 또한 김성희님 댓글처럼 그때분명 책임론을 이야기 하며 그렇게 될꺼 같아서..
이렇게 미리 끄적거려 보았습니다..방법이 없으니....쩝~~~
2013-08-01
박대용
2부가도 정상적인 팀경영만 나오면 바랄것 없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보단 2부에서 미래가 밝겠네요
2013-08-01
김재혁
지금 시점에 2부가는 건...대전시티즌이 역사로 남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2013-08-04
임동준
2부 가도 운영만 제대로 되면 다시 1부 올라올 수 있습니다. 팀 재정상 epl 하위권 처럼 승강을 반복해서 강건해져야 합니다.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