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티즌 팬하면서 단한번도
작성자 : 한문식
2013-07-03|조회 1291
감독님 나가라고 글쓴적은 없는데
이번에는 쓰게 됐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열받으니까 인간적으로 이런글을 쓰게 되네요
대전 시민으로, 팬으로 말이죠...
우리보다는 성적은 좋지만, 하위권에 있던 팀들 경기력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감독들 많습니다.
물론 하위권이 아닌 팀들도 자기가 책임지고 나가는 판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시즌 초에 공언했던 수비축구 생존축구는 다 어디갔습니까?
그 공약을 말마따나 재미는 없어도, 적어도 쉽게 지지않거나 승점은 꼬박쌓겠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다 기우였던것을 알게된게 5월이었고, 그 맘이 확신이 된게 오늘 경기까지였습니다.
올시즌 모든 홈경기 직관을 했는데, 정말 시원하다. 희망을 봤다. 그런경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믿음도 무언가를 보여야 주는것 아닌가요?
덕장, 지장, 용장 중에 김인완 감독님은 어디에 속하시나요?
패장 아니신가요?
이런말 드리기 정말 미안합니다만
저 이렇게 대전시티즌 힘없이 2부가는건 못보겠습니다.
부디 책임을 지고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나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민원찬
공감합니다. 오늘 직관했습니다. 이젠 더이상 감독님을 지지해드리기 힘듭니다.
2013-07-03
양현영
수비축구는 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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