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강등을 걱정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 김민수
2013-06-05|조회 1595
우리팀은 팀의 존폐를 걸고 1부리그 잔류를 지켜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선수단 운용이나 감독의 자질로 과연 가능한 일인이 의문이 듭니다.
2,3년뒤를 보자? 이런 배부른 소리는 하지 맙시다.
당장 언제 대전시에서 자금 끊을지 모르는 팀이 우리팀인데..2,3년은 고사하고..
강등당하면 다 날라가도 할말 없을지 모릅니다.
또 봅시다.
김인완 감독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이였는지..구단이 어떻게 진행하기로 했는지.
일전에 썻던 내용 이지만
선수단 몸집을 줄여 정예화를 하고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여 적절한 투자를 한다
이를 위해 2군리그 참가를 포기 하겠다.
근데 지금 상황은 선수단은 엄청 늘어나 K리그 최대치에 가깝고..
설상가상 2군리그까지 참가 합니다.
막말로 누구를 위한 2군리그 참가 입니까?
바뀌지 않는 철밥통 주전..경쟁심이 결여되어 안이한 플레이.
자동문을 넘어선 매경기 실점을 내주는 수비진..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횡/백패스만 하는 미들..
죽어라 뛰어도 욕먹을 판에 죽어라 안뛰는 공격진..
이게 지금 우리팀 입니다...리그 1위도 아니고..무려 13위 팀이 말이죠.
미친듯이 뛰고 또 뛰어도 모자랄 판에...패스 게임만 죽어라 합니다.
일본의 점유율 축구같이 점유율이 높은 것도 아닌 판국에 말이죠.
이런 글이 선수단에게 기분나쁘게 들릴수도.억울하면 니가 뛰던가 라는 말을 들을수도 있겠죠.
물론 전 프로선수도 아니고 동네 축구도 잘 하지 못하는 소위 멍멍이 발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팀을 지켜본 결과..이정도 까지 형편없이 투지를 못느끼는 경기는
봐온적이 없습니다. 우리팬들 눈물이 많은 팬들 입니다.
막말로 열심히 해서 정말 누가봐도 열심히 해서 성적 오르면 그거에 기뻐서 울고
개같이 뛰었는데 억울하게 지면 나도 억울하다고 같이 울고
이런게 우리팀의 매력이고 팬들의 사랑을 먹는 길이 였는데.
요즘은 그런팬들조차 울지도 못할고 허허실실 하고 다녀야 하는 판국 입니다.
자 과연 이 모든게 선수들의 잘못입니까?
아니면 동기부여를 못하고 전술적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지도자의 잘못 입니까.
판단은 개개인의 몫이나, 전 후자라고 생각 됩니다.
전술적 한계, 선수들 개개인의 동기부여는 감독과 코칭스테프의 자질에서 나와야 합니다.
월드컵이고 나발이고 전 그딴거 안 중요 하고요..우리팀 1부에 남는게 더 중요한 사람 입니다.
빨리 개선방안을 찾고 실행해 줬으면 좋겠네요.
임형철
필요없는 선수들 왜 데리고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뭐 자선단체인지. 프로는 오로지 결과로 모든 걸 말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한테 돈을 주는건데 우린 뭐 아끼고 아껴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선수 찾아도 모자랄 판에 이 방대한 스쿼드 ㅋㅋ 구린내 풀풀나죠 ㅎㅎ
2013-06-05
조선행
김호감독이 참 짜증나게도 많은걸 남기고 갔죠..그때부터 선수단 늘리기 시작했고 에이전트 문제로도 시끄러웟으니
2013-06-05
오대진
에이젼트도 문제지만 실력이 우선시 되야합니다.
왜 선발로 뛰는 선수들의 실력이 2군 보다 못한 선수가 있는데요. 왜 계속해서 뛰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눈이 삐었나? 싶어 다른 분한테 물어봐도 못한다고 합니다.
10번 경기 나가서 10번 다 못해도 계속 주전인데. 누가 열심히 뛸까요?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