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신뢰를 보냅니다.
작성자 : 김성희
2013-05-29|조회 1519
6월 일정이 엄청나게 빠듯하군요. 오래 고심 끝에 짠 일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 일정을 소화한다는 것은, 6월 휴식기 동안 감독 교체는 결코 없을 것이라는 구단의 아주 강한 의지로 해석이 되네요.
저번에도 한 번 글을 썼지만, 감독 교체의 적기는 바로 6월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 김인완 감독에게 확실한 신뢰를 주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김인완 감독에게 믿음을 보냅니다.
하지만... 얼토당토 않은 시기에 감독 교체 없었으면 합니다. 스플릿 나뉘기 전까지도 이 순위가 유지가 되건, 설사 꼴찌를 해서 강등이 되건, 감독 교체 없이 김인완 감독 체제로 갑시다. 만약 김인완 감독이 도덕적 결함이 있다면야 교체해야겠죠. 하지만 축구를 대하는 태도가 누구보다 훌륭하신 분임을 알기에 이런 가정은 무의미하고, 시즌 중 감독교체 부디 없기를 바랍니다.
혹여라도 시즌 중 감독교체를 단행할 시, 감독 뿐 아니라 김인완 감독 선임 주장하고 이에 드라이브 걸었던 모든 의사결정권자들, 함께 책임지세요. 쉬운 말로 같이 사퇴하시라는겁니다.
결코 시즌 중 감독교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설사 강등을 당한다고 해도, 김인완 감독 믿고 1부 올라올 수 있게 지원해주세요. 언제까지 한 시즌에 한 번씩 감독 바꿀겁니까? 김인완 감독 선임한 의사결정권자들, 모두 한 배 탔다고 생각하세요. 감독에게만 모든 짐을 몰아주고, 결과가 안좋을 때 은근슬쩍 발 빼는 치졸하고 졸렬한 행태, 더이상 보기가 부끄럽네요.
믿어보겠습니다.
이명흠
강등의 현실이 얼마나 참혹할 것인지는 상상 해 보시자구요.
만약 , 생각도 하기 싫지만 강등되었다고 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 건가요.
고스란히 팬들에게 고통의 현실로 다가오지 않을 까요. 해서 지금 강등권을 벗어날 대책을 세우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 됩니다.
개개인의 상황은 개인의 일 일 뿐 입니다. 하지만 팀의 운명은 대전시민의 운명인 것이죠, 그렇다면 어떤 조치로 이상황을 잘 해결 해 나가야 할지는 책임있게 처리해야 할 분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강등되고나서 누구 때문에 라는 변명은 구차 하지 않을까요?
2013-05-29
신용훈
도덕적 결함? 이건 무슨 말인지 몰라 글 남겨봅니다
2013-05-29
임경순
맞아요. 제생각도 감독교체로 인한 현실적대안이없어보여요.
2013-05-30
임형철
구단이 결정을 내린 이상 일단 지지하겠습니다. 하지만 책임있는 자세 꼭 보여주시길.
2013-05-30
여일미
맞아요 감독교체하라는 분들도있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감독교체는 없는듯합니다
주전들복귀에 좋은 외국인선수영입 경기력향상을 위해 상하이 대회참가 등등..
강등안될라고 노력하는거보고 대전을 다시한번 믿어봅니다
후반기에는 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20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