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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고 싶지만 시간과 기회가 없다
작성자 : 양현영
2013-05-25|조회 985
감독 경질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나 또한  이제 생각할 시간이 됬다고 본다
감독이 자기만의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3년정도가 걸린다고 본다면
현 감독을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지켜봐주고 싶지만은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다

야구처럼 강등이 없다면 내년을 기약하며 항상 응원하고 아니 대부분 팬들도 좀 더 기다려줄것이다
그러나 강등 되면 몇년 아니 못 올라올 수도 있다   

지금까지의 전술을 봤을때 정말 시원한 게임이 단 한게임도 없고
내용도 안 좋고 결과도 안 좋고 재미도 없고

선수들은 수비축구하느라 이기는 법보다는 비기는 쪽을 선택해서 정말 악착같이 뛰는걸 본적이 없다
경기가 막판으로가면 더더욱 비기려는 경향이 보이고

경기장에 갈때마다 차라리 화끈하게 공격하고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정도의 답답한 경기력

결과든 과정이든 현 감독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물론 감독만의 문제가 아닌걸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가장 큰 책임은 감독이 가지고 있다는것도 모두가 알고 있다 
 
정종권
우리 불쌍한 병수.....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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