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2003 ?...
작성자 : 이평안
2013-05-12|조회 940
요즘 경기장에는 못 가지만...묵묵히 티비와 PC, 스마트폰으로 중계를 보거나 문자중계를 받습니다.
이 팀을 17년째 좋아하던 아이가 커서 벌써25살이 되었고, 어린날에 대전시티즌은 저의 즐거움을 주는 팀이였고,
기쁨을 주는 팀이였습니다. 하지만... 2011년 부터 대전시티즌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팠고...2012년 그래동 강등을 면하여서... 얼마나 기뻤는지...그런데 매년마다 바뀌는 감독과 선수들...정말 지치고 지쳐갑니다.
유나폼을 왜 많은 팬들이 안 사거나, 마킹을 안 하는지 다 아시죠?
좋은 선수를 배출해 다른 팀에 보내서 그 이익으로 인해 더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은 참 좋다고 봅니다.
근데 너무 많은 선수들이 나가며...들어오는거 같습니다...
2013년 대전시티즌은 Again2003....즉, Miracle 2003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FA컵까지 12경기째... 1승... 홈에서는 0승....
어제 경기 보지 못했지만... 경기력이 좋았었다고 많이들 그러시더군요..
하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인해 경기종료를 얼마 안남기고...골을 먹혀 졌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직...절반도 안 왔습니다...스플릿제도까지 26경기 아닙니까? 이제 11경기 했습니다.
아직 15경기 남았고요... 제발 홈에서는 부디 포기하지 않는 경기! 지지 않는 경기! 가능하다면!
이기는 경기를 보여주세요! 경기장에 가면 경기장에서! 못 가면 멀리에서 응원하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시티즌! 화이팅!
임상훈
선수의 유입은 어쩔 수 없는 점이지만...
감독직의 계속적인 교체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