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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씨에 대한 글
작성자 : 김길태
2012-12-27|조회 1350
적당히 합시다.

대표되시는 분을 만나서 잘잘못을 이야기해서 해명을 얻어서 하든 해야지 뭐야 이건! 

사장님 구체적인 답변없죠? 이진우씨 답답하죠?

노은동 월드컵 경기장 가셔서 면담하시고 궁금해 하시는 팬들에게  시원하게 글 올리세요.

아님 시청 들어가셔서 시장님 만나시던가.

글을 보니 굉장히 논리적으로 하실라고 그러던거 같은데 너무 길어서 매번 올리지만 다 못읽었네요.

케빈, 유상철, 이관우, 김은중... 메이커 없는 시티즌  저도 이름만 들어도 안타깝습니다.

제가 10년째 예산에서 왔다갔다한 사람으로 아저씨 때문에 더 시간과 돈이 아까워요.

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얼굴 보고 이야기 했음. 더 심하게 이야기 했을텐데....

무슨 희숙대리도 아니고.

애정이 과하면 애증이랍니다.  




 

이진우
사실 반박할 가치가 없긴 하지만 바쁘신 와중에 나름 생각을 하셔서 글을 올리셨으니 제 의견을 남기고 가는 거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우선적으로 김길태씨가 아셔야 할 부분은 개인이 아무런 과정과 절차 없이 구단대표, 혹은 시장을 바로 대면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래도 제 글을 읽어보는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성인분들 이시고 생각이 어느 정도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이런 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김길태씨 같은 분이 계셔서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어쨌든 저는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 구단의 반응(사실 구단 입장에서 속 시원하게 게시판에 내용을 올리는게 최선의 결과였지만 차선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을 얻고 싶었습니다.
흔히 타지에서 충청도를 멍청도라고도 칭합니다. 잘 참고 말 없이 느릿하게 행동하는 부분이 그런 이미지를 심어준것 같은데 저는 잘못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따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김길태씨처럼 우리 구단이니까 믿고 기다려보자, 잘 하겠지, 라며 방치한 부분이 지금 구단 행정을 개판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제가 한 행동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사용했고 그 행동의 결과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 부분은 아시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네요.
다음으로 이 게시판의 성격을 잘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팬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곳입니다.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거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의 배제가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우리는 모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알고 있고 배웠습니다. 물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몇 일간 게시판 도배를 한 것에 대하여 많은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어쨌든 그 이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고 매일 새로운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닌, 지난 글을 삭제 하며 새로운 글로 기존의 글을 대체하는 방법으로 올렸습니다. 한 마디로 글 하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매번 같은 제목을 사용하여 이미 읽으신 분들이 실수로라도 다시 들어올만한 여지를 없애놨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냥 김길태씨가 제 글을 게시판에서 보기 싫어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런데 보기 싫은 글이니까 그만 쓰라는 말은 자유게시판에서 쓰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다양한 사고를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곳입니다. 때문에 언제든지 다양한 입장의 글이 올라올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본인이 보기 싫다고 글을 그만 올리라고 하는 것은 마치 어린아이 같은 사고방식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만 보고 살고자 하십니까? 그렇게 해서야 발전이 있을 수가 없지요. 어쨌든 저는 만족하진 못하지만 구단의 반응을 확인했기에 글은 그만 올리겠습니다. 물론 김길태씨가 제 글을 읽고서 쓰신지는 모르겠네요. 제 글이 길어서 읽지 못 했다고 하셨는데 긴글을 읽지 못하시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아니 어쩌면 김길태씨 같은 분이 읽을 수 없는 글을 올린 제 잘못도 일정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마무리가 다소 감정적으로 되어가는 듯 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가내평안하시고 새해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2-12-27
최준혁
저도 이진우씨 의 답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3-01-05
황힘찬
이진우 님 글 읽어보니 충분히 문제 제기 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구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진우씨 같은 분들이 정말 필요하죠.
본래 불평을 직접 제기하는 고객은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불평을 속으로만 생각하고 마는 고객은 결국 떠나게 되어있죠.
불평을 직접적으로 제기해야 가게도 그 부분을 고칠 수 있고 그 고객도 만족을 하게되고
이 것은 다 불평고객의 애정에서 나오는 행동이지않습니까?
또한 대전시티즌에 대한 불만사항을 털어놓는 장소가 팬 자유게시판이 아니면 어디겠습니까?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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