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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구 사장님 다시 댓글 바랍니다. 지난번 답변이 불충분 합니다.
작성자 : 이진우
2012-12-25|조회 1536

1. 정대세 케빈 관련 내용 삭제 했습니다. 이적이 이미 확정 된 사항으로 뭐하고 하진 않겠습니다.


2. 추가기입 - 2
 
몇몇 분들이 도배 좀 그만하라, 사장과의 대화를 이용하라, 직접 찾아가라는 등
지속적인 게시글 등록의 자제를 요청하신거 알고 있습니다.
사장과의 대화 있는거 알고 있고 저도 눈 있습니다.
매번 멍청하게 구단의 흐지부지한 행정처분에 잠깐 발끈했다가 잠잠해지는걸 반복하니까
구단에서 일처리를 이 따위로 계속 하는거 못 느끼세요?
그리고 이렇게 홈페이지에 몇일씩이나 도배를 하는데 평소에 자주 댓글을 달던 담당자나
사장님이 아무런 말도 없는걸 보면 뭔가 이상한걸 느끼지 않으세요?
제가 하는 일이 잘못됐으면 구단 홈페이지 관리자가 합당한 방법으로 처리할 계속 지우고 있습니다.
그럼 도배가 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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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글을 보는게 지겨우시죠? 저도 매일 글 올리기 귀찮고 피곤합니다.

제가 좋아서 이럴까요? 욕먹는게 좋아서 일부러 도배질 한다고 생각하세요?

이사진의 방만한 행태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꾸준히 올라왔는데



이번기회에 뿌리를 뽑아버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욕먹을짓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계속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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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가 기입

다음은 사장님께서 제 글에 올리신 답글 내용입니다.

죄송합니다. 뒤늦게 봤습니다. 실은 요즘 선수단 구성및 선수개인별 인- 아웃관련 일들이 많아 솔직히 내용검색이 늦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이진우님께서 제게 답변을 달라고 하셨는데 사실 제가 더이상 이와 관련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올시즌 드러난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준비함으로써 내년 시즌엔 올보다 좀더 나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바짝 다가서겠다는 굳은 다짐 하나 뿐입니다.

전임 유감독의 계약해지에 따른 퇴진 파장은 제가 이미 서너차례 유감을 표명한 바있으므로 더이상 논외로 하는 점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또 이사진들과 관계자 문책건은 서로간에 지켜야할 직업윤리가 있는데다 전적으로 제 불찰이므로 이 자리에서 논의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아무튼 대전시티즌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팬 여러분들의 걱정과 우려를 십분 감안하여 내년 시즌 잘 대비할 것임을 분명히 약속드리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미진한 부분은 팬 여러분들께서 행간의 내용들을 주목하시어 너그러운 마음으로 품어주시길 앙망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아자 아자 대전시티즌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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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요점정리와 반박을 먼저 하겠습니다.

1. 사실 제가 더 이상 이와 관련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올해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그럴듯하게 포장을 하셨지만 그 어떤 사람도 구단의 미래가 과거보다 못하길 바라진 않습니다. 이것은 거창한 목표와 비전이 아니라 당연히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요구한 납득할만한 답변과 거리가 좀 있군요.

2. 전임 유감독에 대한 부분은 서너차례 유감을 표명, 논외로 할테니 이해해달라.
-> 이 부분은 명백하게 글의 요점을 잘못 짚으신 듯합니다. 저는 유감독 사태에 대한 사장님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게 아닙니다. 그 과정에 있던 불미사항에 대해 팬들이 궁금해 하고 있으니 우리의 알권리를 사용하겠다는 말 입니다. 즉 지나간일은 지나간 일이지만 그 와중에 어떤 사태가 상황을 이렇게 이끌었는지 명명백백한 공개를 원하는 것입니다. 밝힐 수 없으시다면 시민주주도 몰라야 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겠죠?

3. 이사진, 관계자 문책은 직업윤리, 제 불찰이므로 이곳은 공개에 바람직 하지 않다.
-> 큰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직업윤리에 근거하여 이곳에서 밝히지 않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제가 앞서 말한 것은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입니다. 사장님께서는 그 어떤 윤리사항도 책임보다 우선시 되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 직업윤리라는 것은 마땅히 권리를 행사하고 책임을 진 경우만 성립하지 권리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고 책임의식이 없는 곳에는 사용 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불찰이라는 한 마디로 총대를 메고 감싸려 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지만 전력강과 실패 부터 감독선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당신께서 떠안는 것은 현명한 모습은 아닙니다. 혹, 사실이라고 하셔도 그건 스스로 '모든 일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 저를 다그치는 것으로 끝내주십시오'라는 면피성 발언으로 비춰지지 십상입니다. 또한 이곳은 공개에 바람직 하지 않다고만 써놓으셨는데 그렇다면 공개에 바람직한 곳이 어디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청문회라도 열어야 할까요? 참석희망 시민주주와 이사진 및 구단 수뇌부들을 모아놓고 청문회라도 열어야 책임자간의 시시비비를 가리실 건지 궁금하군요. 그러한 의사가 있으셨으면 물론 그 내용을 써놓으셔야 겠지만 그런 내용이 없으니 이것또한 면피성발언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 답변은 이렇습니다. 심도있게 읽고 글의 요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 다시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장님께서 써놓으시는 글의 내용의 결론은 전부 면피성 발언처럼 비춰질 뿐입니다. 이래서야 다음 감독진이나 수뇌부의 행정처리를 시민들이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발 그럴듯하게 포장한 면피성 발언으로 시민들의 불만을 덮으려 하지 마십시오. 이사진 문책 공개불가의 이유를 직업윤리로 포장하신것과 같은 내용은 오히려 의혹만 키우는 처리 입니다. 저는 사장님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전시티즌의 사장님 중에서 지금의 전사장님이 팬들과 그나마 소통이 원활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묵묵히 바라보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사장님께 건의를 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바라옵건데 요구했던, 납득할 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불가라면 불가의 이유를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공개라면 구체적인 도대체 어떤 이유가 시민주주의 알권리를 막는지도 궁금해지는군요 검토중에 있습니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유감입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죄송합니다,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구단 입장을 정리하여 차후 통보하겠습니다. 같은 대답이 올라오면 전 글을 또 올리겠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세이경청하시는 구단행정을 기대하겠습니다.

이하는 제가 지난 번에 올린 글입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1213n04396?mid=s1001&isq=5887


네이트 김현회씨 칼럼입니다.

핵심만 간추려 요약하자면
1. K리그는 최근 감독 교체가 너무 빈번하다.

2. 생존 확률 37.5%, 3년이상 잔류성공한 감독은 김호곤,박경훈 2/16

3. 그러나 K리그 구단은 감독해임을 통해 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덮으려 한다.

4. 감독이 성적부진과 일련의 문제에 대한 최종책임자는 아니다.

5. 감독이 문제가 있었다면 감독 선임 권한을 갖고 있던 사람도 책임을 져야한다.

6. 전력강화에 실패했다면 전력강화부서 같은 곳도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7. 그리고 다음 감독이 또 혼자 총대를 매는 잔인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8. 이런 상황에서 그 감독을 임명한 사람은 언제나 책임에서 자유롭다.

9. 그리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칼럼은 이에 대한 내용 이후 광주의 문제점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지적에서 대전도 벗어 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밝히신 유상철 감독 재계약 불가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년 6개월간 드러난 경기에서 조직력과 경기력을 향상하기 힘들었다.
2. 시민 구단에 머물기에는 그릇이 크고 여러 가지 일이 많았다.
대전 시티즌을 위한 마음이 소홀해질 상황이 있었다.
3. 소통이 안 된 탓에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갈등 구조가 있었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43&aid=0000023222)

저는 우선적으로 여러 가지 일이 많았다고 하신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시민주주인데 내 구단에서 어떤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아야겠지요.
그리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갈등이 있었다고 했는데 같이 있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에도
처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벌금, 징계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조직력과 경기력을 향상시키지 못한 감독을 임명한
감독 선임권한자도 같이 해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구단 수뇌부겠죠?
뱀꼬리 자르기 식으로 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처리해서 고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잘 보일 수 있게 홈페이지 메인에 공지사항으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말한 내용이 이해가 안되실까봐 칼럼 원문을 함께 올립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점선이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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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에서 책임 전가를 마치고 나몰라라 하는 구단들이 꽤 있다. 하지만 나는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떠안는 마지막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성적 부진으로 언론과
팬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 감독을 바꿀 테니 조용히하고 지켜봐 달라”는
회피성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 그런데 이게 어디 감독만의 탓인가.
경기력 향상에 보탬을 주고 감독 선임 결정권을 행사하는 이들은 그 누구도 책임을 지려고
하질 않는다. 감독 선임권을 가지고 있는 구단 수뇌부와 이사진들은 감독이 수도 없이
내쳐지는 이 상황에서 여전히 그 자리를 보전하고 있다. 당신들이 선택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다면 그 감독을 선택한 이들에게도 상당 부분의 책임이 있지는 않나.
올 시즌 감독이 경질된 10개 구단 중 감독 이상의 인물이 책임을 진 구단은 아직 없다.

꼭 감독 선임 권한을 가진 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폭적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줘야 할 고위 수뇌부들이 직무유기를 하면서도 감독 경질 하나로 책임을 피해가려는
모습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K리그 대다수 구단은 전력강화 부서를 따로 두고 있는데
전력강화에 실패했다면 감독뿐 아니라 이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워서는 안 된다. 그런데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감독 이하 코치진 전원 물갈이 하나로 개선의 의지가
모두 표명된 것 같은 이 유행 아닌 유행은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
‘노스페이스’ 패딩이 전국 청소년들에게 순식간에 쫙 퍼진 것 만큼이나 걷잡을 수 없는 유행이다.
영화 ‘타짜’에서 고니와 아귀는 자신의 말이 맞다며 손목을 걸었는데 K리그 몇몇 구단 수뇌부는
손목은커녕 손톱의 때도 안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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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와닿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각적인 대처를 바라며 현명하신 판단을 바랍니다.

저는 서포터즈도 아니고 그냥 일반 시민이기 때문에 힘이 없습니다.
때문에 제가 따로 불만을 표시할 방법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수밖에 없네요.
이러한 부분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반응이 있을 때까지 매일 게시판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시민주주 회원이 납득할수 있는 답변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계정을 삭제하시는 않을 거라 믿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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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솔직히 글로써는 사람의 의중을 100%다 파악하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이럴께 아니라 구단으로 직접 전화하셔서 사장님과 한번 만나보시는게 어떨지요?? 직접 만나보시고 다시금 글을 기재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2012-12-26
관리자
대전시티즌입니다. 먼저 이진우님께서 보여주신 애정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상에서 답변을 드리기에는 다소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직접 구단으로 내방해주시거나 유선으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전시티즌 사무국 042-824-2002 / 대전시티즌 기획홍보팀 신재민 팀장 010-6406-7627]
2012-12-26
방윤일
도배질하면 세상이 바뀔거라 믿나보네요
2012-12-27
이진우
방윤일//아무것도 안하면 세상이 바뀔거라 믿나보네요
2012-12-27
이진우
어쨌든 글은 이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안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도배질은 연속적으로 글을 올려 게시판 한 페이지를 다 채우는 것을 칭하지 매일 새로운 글로 기존 글을 대체 하는 것에 대해서 도배질이라는 표현은 절절치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2012-12-27
전종구
한동안 제가 이러저러한 일로 경황이 없었던 탓에 홈피를 방문하디 못한 점, 팬들께 양애를 구합니다. 이진우님께서 또다시 제게 답변을 요구하시는 글을 올리셨군요. 제가 몇차레에 걸쳐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역시 미진하다고 느끼셨던 모양입니다. 하나 제가 이자리에서 할 말이 있고, 또 피해야할 말이 있다고 사료되는 바, 저로서는 종전에 말씀드린 것 이상의 답변은 곤란합니다. 이점 십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굳이 원하신 다면 개인적으로 제 사무실로 찾아오시면 귀하께서 원하시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더이상 이문제를 두고 설왕설래하거나, 말장난같은 류의 답변은 피할 생각입니다.귀하의 변함없는 시티즌 사랑을 기원하며,따뜻한 성원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2012-12-27
이진우
아닙니다 사장님께서 이렇게 직접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히 생각합니다. 구단에서 남겨주신 연락처를 통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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