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구 사장님 댓글 바랍니다. 네이트에 좋은 칼럼이 올라왔네요-2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1213n04396?mid=s1001&isq=5887
네이트 김현회씨 칼럼입니다.
핵심만 간추려 요약하자면
1. K리그는 최근 감독 교체가 너무 빈번하다.
2. 생존 확률 37.5%, 3년이상 잔류성공한 감독은 김호곤,박경훈 2/16
3. 그러나 K리그 구단은 감독해임을 통해 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덮으려 한다.
4. 감독이 성적부진과 일련의 문제에 대한 최종책임자는 아니다.
5. 감독이 문제가 있었다면 감독 선임 권한을 갖고 있던 사람도 책임을 져야한다.
6. 전력강화에 실패했다면 전력강화부서 같은 곳도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7. 그리고 다음 감독이 또 혼자 총대를 매는 잔인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8. 이런 상황에서 그 감독을 임명한 사람은 언제나 책임에서 자유롭다.
9. 그리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칼럼은 이에 대한 내용 이후 광주의 문제점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지적에서 대전도 벗어 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밝히신 유상철 감독 재계약 불가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년 6개월간 드러난 경기에서
조직력과 경기력을 향상하기 힘들었다.
2. 시민 구단에 머물기에는 그릇이 크고
여러 가지 일이 많았다.
대전 시티즌을 위한 마음이 소홀해질 상황이 있었다.
3. 소통이 안 된 탓에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갈등 구조가 있었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43&aid=0000023222)
저는 우선적으로 여러 가지 일이 많았다고 하신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시민주주인데 내 구단에서 어떤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아야겠지요.
그리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갈등이 있었다고 했는데 같이 있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에도
처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벌금, 징계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조직력과 경기력을 향상시키지 못한 감독을 임명한
감독 선임권한자도 같이 해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구단 수뇌부겠죠?
뱀꼬리 자르기 식으로 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처리해서 고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잘 보일 수 있게 홈페이지 메인에 공지사항으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말한 내용이 이해가 안되실까봐 칼럼 원문을 함께 올립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점선이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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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에서 책임 전가를 마치고 나몰라라 하는 구단들이 꽤 있다. 하지만 나는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떠안는 마지막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성적 부진으로 언론과
팬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 감독을 바꿀 테니 조용히하고 지켜봐 달라”는
회피성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 그런데 이게 어디 감독만의 탓인가.
경기력 향상에 보탬을 주고 감독 선임 결정권을 행사하는 이들은 그 누구도 책임을 지려고
하질 않는다. 감독 선임권을 가지고 있는 구단 수뇌부와 이사진들은 감독이 수도 없이
내쳐지는 이 상황에서 여전히 그 자리를 보전하고 있다. 당신들이 선택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다면 그 감독을 선택한 이들에게도 상당 부분의 책임이 있지는 않나.
올 시즌 감독이 경질된 10개 구단 중 감독 이상의 인물이 책임을 진 구단은 아직 없다.
꼭 감독 선임 권한을 가진 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폭적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줘야 할 고위 수뇌부들이 직무유기를 하면서도 감독 경질 하나로 책임을 피해가려는
모습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K리그 대다수 구단은 전력강화 부서를 따로 두고 있는데
전력강화에 실패했다면 감독뿐 아니라 이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워서는 안 된다. 그런데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감독 이하 코치진 전원 물갈이 하나로 개선의 의지가
모두 표명된 것 같은 이 유행 아닌 유행은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
‘노스페이스’ 패딩이 전국 청소년들에게 순식간에 쫙 퍼진 것 만큼이나 걷잡을 수 없는 유행이다.
영화 ‘타짜’에서 고니와 아귀는 자신의 말이 맞다며 손목을 걸었는데 K리그 몇몇 구단 수뇌부는
손목은커녕 손톱의 때도 안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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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와닿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각적인 대처를 바라며 현명하신 판단을 바랍니다.
저는 서포터즈도 아니고 그냥 일반 시민이기 때문에 힘이 없습니다.
때문에 제가 따로 불만을 표시할 방법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수밖에 없네요.
이러한 부분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반응이 있을 때까지 매일 게시판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시민주주 회원이 납득할수 있는 답변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계정을 삭제하시는 않을 거라 믿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