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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말그대로 많은 일을 겪었던 2012 시즌. 물론 저도 실망할때도 원망할때도 많았지만. 항상 마음속 결론은 내팀이라는거죠.
지금 자유게시판 글을 조금 보다 보니.. 휴,,
지나간 일을 왈가왈부 하며, 우리 스스로 논란을 키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과거를 짚어보고 잘못된 점을 고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좀소모적인 논란거리인듯합니다. 올시즌 정말 가슴졸이며 경기를봤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억거리는 많았습니다. 우리가 삼성이나 GS와는 다르잖아요 이런것도 다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앞으로가 아닐까요? 서로격려하고 응원해줄때 비로소 신뢰를 갖고 대전시티즌도 더욱 발전할거라 믿습니다.비록 2012 시즌 힘들게 강등에서 살아남았지만 우선 중요한 것은 살아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3 시즌도 살아 남는 것이 더욱 중요하죠.
새로운 신임감독님도 오시고 그랬으니 기운안빠지게 새로운 감독님께 힘을 드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김인완 감독님 인터뷰 들어보니 믿음이 가네요.)
2013시즌 정말 중요한 한해인거같은데 정말 화이팅해야합니다!!
- 2013 시즌에도 살아남아라! 화이팅!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