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는. 구단 전종구 사장님...
굳이 원하시고, 듣고자 하신다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적인 차원이라기 보다는 보다 객관적인 평가쯤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우선은 소통의 문제입니다. 유감독 개인의 성격탓도 있겠지만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태프와도 소통이 잘 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경기후 작전내용을 두고 선수들간에도 설왕설래하다시피 종종 이견이 노출되곤 했습니다.둘째는 오로지 우리구단에만 집중할 수없을 만큼 신경을 써야할 곳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스타감독이라는 데서 오는 번잡함이 늘 떠나질 않았고, 이때문에 본인도 무척 힘들어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개인적인 사생활은 차체하고서라도 저로서는 최소한 선수단에 집중해주길 바랐음에도 제 기대대로는 되지 않았습니다.이때문에 경기력의 저하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었습니다. 시즌 막판 2무 5패(10월 대구전 포함)는 그 단적인 예입니다.주지하시다시피 올해보다도 내년은 더욱 힘든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런 점들을 감안해볼때 저나 우리 이사진들은 계약만료로 인한 유감독의 퇴진을 결정하게 됐고, 경위야 어떻든 저로선 더이상 유감독을 붙잡을 수없게 된 것입니다.간략하게나마 보고말씀으로 대신합니다. 유감독 퇴진과 관련,매끄럽지 못한 절차에 대해서는 이미 지상을 통해 사과말씀을 드렸음을 첨언하는 바입니다.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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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2013년도 K리그 1부 잔류확정된 상태에서 2012년도 마지막 홈경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어야 함에도 지역 언론을 무시한체 중앙 언론부터 유상철 감독 계약연장 안한다느니. 신임 감독을
선임 했다는 기사가 터져나와 축제의 장에 찬물을 끼얹는 것도 모자라 유상철 감독에게 상처를 주고.
팬의 글. 댓글에 또다시 유상철 감독의 사생활. 소통부재 이런것을 들먹이며 상처를 주는것은.
구단 대표로써 할 말은 아닌것 같읍니다.
정말이지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박대용
언론에 흘린게... 대전프런트측인지, 새감독측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2012-12-10
이지혜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1130n06353?mid=s0301
이거 말고도 여러 신문에서 기자와 통화한 사람이 유령인지 아니면 사장님인지 모르겠네요.
사칭했다면 그 사람 공개하셨으면 합니다. 대체 어떤 프런트가 사장 '사칭(?)'을 그냥 둡니까? 아니면 이미 벌어진 일 말 바꾸지 말고 인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저 댓글 보고 제 질문은 지웠습니다. 어째 사장이 사람만 바뀌지 하는 일은 항상 같을까 싶어서요. 본인은 아니라 생각하신다면 다른 태도를 보여주셔야 하는데 같았습니다. 슬프게도.
2012-12-10
박대용
저는 감독선임과정의 일이 언론에 흐른것을 말한거구요 당연히 이후 인터뷰는 전종구사장님이 했겠죠 그리고 일처리는 사장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책임을 물으려면 이사진과 같이 묻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012-12-10
이지혜
대다수의 팬들이 문제 삼는 건 저 날짜 아닐까요? 마지막 홈경기 바로 전날이니까요.
일단 저 날에 다들 알게 되었지요.
선임 과정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이사진이 같이 지는게 맞지만 언론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 '이사회 이후에 확정된다는 말' 하나 못해주는지 그게 좀 아쉽네요.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