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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아봐야겠네요.
작성자 : 강연권
2012-12-04|조회 1072

1.맘 같아선 당장 대전 시티즌을 포기하고 싶지만 마지막으로 참으렵니다.

올해 2012년 시즌 개막과 동시에  최은성 선수 사태로 
저를 포함한 수많은 대전 시티즌 팬들의 분노를 받은 것도 모자라 
2012년 마지막 경기 직전까지 실망만을 안겨주시는 대전 시티즌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믿어보기로 했단 말입니다.

어쩌겠습니까....

내 고향과 다름없는 대전/충청 지역의 유일한 K리그 팀이고
이미 내 가족과 다름없는 팀 인것을요.

만약 내년부터 로드맵 제시도 없이 올해와 똑같이 계속하여 팬들의 의사에 반하는 행정을 보여주신다면 
최소한 저는 대전 시티즌에게 등을 돌릴껍니다.
그리고 내가 대전 시티즌 팬이였던걸 부끄럽고 창피하게 여길껍니다.

2.마지막으로 제안 하나 하겠습니다.

2013년 연간티켓 구입 의사가 분명히 있는데요,
경남,전북,수원,성남등은 이미 내년 시즌 연간티켓 예매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우리 대전은 약간 늦은 감이 아쉽지만,
연간티켓에 대한 혜택을 살짝 늘려줬으면 합니다.

경남처럼 내년 유니폼 마킹 값을 100% 할인시켜준다던가,
수원처럼 전년도 연간티켓 회원에게 우선순위로 예매시켜 준다던가...
대전 시티즌의 재정에 무리가 없는 한도내에서 혜택이 있었으면 합니다.

p.S: 12월 3일부터 인터넷으로 티켓북 예매가 가능하다고 공지사항에 있던데
지금도 인터파크 티켓에 올라오지 않았네요....
설마 서울에서 대전 월드컵 경기장까지 가서 구입해야하는거 아니겠...죠?
 

구단의 의도와 다르게 사실이 진행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팬들의 마음이 어떤지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강요하진 않겠지만 저희들도 나름 반성하며 앞으로 2013시즌에 김인완감독사단이 화이팅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연간티켓의 혜택에 대하여 2011시즌의 선물증정을 고려하였으나 이미 50%할인된 가격과 티켓수량이 10장으로 한정되어있어 추가서비스는 힘들것같습니다. 이점양해바라며 더 높은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2-05
강연권
아,제가 말씀드린 연간티켓은 그 티켓북 10장이 아닙니다.^^;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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