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HOME>COMMUNITY>자유게시판

굿바이 대전
작성자 : 변의섭
2012-12-03|조회 1153
승부조작 사건이 있기 전에는 그저 일이 없을때나 심심할때 여친과 직관을 갔었습니다. 유감독님이 오고서부터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그 후에는 직관에 열을 올리면서 주위 사람들 데리고 다니면서 응원했지요. 어느새 대전을 아끼게 되었고요.  

1일에도 갔었습니다. 경기 끝나고 유감독님이 서포터즈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하시면서 멈칫했던 그 순간 저도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이젠 안가려고요..  우리가 아무리 선수와 스탭을 응원하고 말그대로 서포트를 해도 구단을 운영하는 운영진의 그간 행태는 정말이지 팬으로서 실망과 안타까움 밖에 없네요. 
전사장님~ 

솔직히.. 구단 운영할 마음은 제대로 있나요? 대전구단을 정말 제대로 키워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거에요?

선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젠 대전 직관은 커녕 관심도 가질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굿바이~

전종구
죄송합니다.유구무언입니다만 그래도 구단입장은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지하시다시피 내년은 올해보다도 더더욱 힘든 한해가 될 것입니다.이점을 감안해보면, 솔직히 현 유감독체제하에서는 조직력은 물론 경기력 배가노력또한 호성적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했으며, 저역시 공감했습니다.진인사대천명이라고, 일단은 승강제의 또다른 피해구단이 되지 않기위해서는 어쩔 수없는 판단과 차선의 결정이었음에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는 바 입니다..
2012-12-03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