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구
그야 물론입니다. 어떠한 결정이든 구단을 책임을 맡고있는 저뿐만 아니라 이사진이 마땅히 이에대한 응분의 책임은 져야한다고 봅니다.하나 이번 결정이 유감독 개인의 과오나 불찰,능력부재 등등의 사유로 인한 퇴진이 아니라 계약만료로 인한 용퇴이므로 저를 포함한 구단의 모든 관계자들도 모두 애석해하고 있고, 앞으로의 유감독 인생에도 좋은 이력으로 기억되고 승승장구하는 기회로 작용하기를 빌고 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행히 새로 오시는 김감독은 지역연고의 경험많은 지도자이므로 팬들 여러분들께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튼 사력을 다해 내년시즌을 준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