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알렉산드로 꼭 잡아 주세요~~
작성자 : 유철욱
2012-12-02|조회 1121
저는 그 동안 국가대표 경기에만 관심을 갖고 있던 일반적인 축구팬이였는데요.
제가 좋아하던 국가대표 선수인 유상철 선수가 대전의 감독님이 되면서
대전 시티즌 팀을 응원하며 k리그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다른 팀과 비교하면 선수들의 전력이 강하지 못하지만,
임대를 온 김형범 선수를 비롯해 케빈, 알렉산드로 등
좋은 선수들을 영입한 유상철 감독님을 응원하게 되었어요.
모두 끝난 선수라고 생각했던 김형범을 비상시켰고
그 기대에 선수는 화답을 하였습니다.
케빈과 알렉산드로를 처음 봤을때 열심히만 하는 인상을 받았고,
능력은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선수가 보여주는 무게감과 존재감은
다른 팀의 용병에 비교하더라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대전시티즌의 이사님들과 사장님께서 이미 결정하신 일에 대해서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은 자명할 텐데요~
만일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면,,,,
케빈과 알렉산드로만은 팬들을 위해 꼭 잡아 내년에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두 선수는 k리그 시상식에 후보로 올라와 이미 실력이 검증되었으며,
쟁쟁한 선수들이 많은 가운데 하위권 팀의 선수로서는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들입니다.'
그런데 케빈과 알렉산드로 모두 떠난다는 소문이 들려 걱정이 되네요.
내년시증은 좋은 국내선수 영입과 검증된 용병에 추가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대전이 쉬운팀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팀이라는 것은 감독과 선수 프런트가 하나가 될 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며,
그 이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2012 시즌동안 고생하신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깨 감사드리고,
내년 시즌을 위해 구단 프런트에서는 좋은 선수를 영입해
더욱 강한 대전 시티즌팀을 만들었으면 해요.~~~
김태규
김형범의 임대연장은 어려워보이나 케빈과 알렉산드로는 꼭 잡아줘야하지만 구단에서 과연 적극적으로 잡아둘지 의문이네요. 이번시즌 답답한 공격패턴에서 유일하게 김형범선수와 호흡하면서 공격을 풀어주었던 케빈과 예리한 위치선정과 철벽수비를 보여준 알렉산드로. 정말 이번 시즌 대전은 수비적인 면에서 매우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것을 알렉산드로 선수가 매꿔졌다해도 과언이아니죠. 발느린 수비전환과 집중력잃는 모습을 자주 보았지만 그나마 선전해주었습니다. 꼭 잡아야합니다. 구단에서 제발 좀! 힘써주세요. 지금 현재 유상철 감독 (유비)를 떠나보낸 것에 대한 불만이 많은데 실망시키지말아주세요.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