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프론트 사퇴하라는 구단은....
작성자 : 강연권
2012-12-01|조회 914
올해 팬들이 감독이 아닌 프론트 사퇴하라고 하던 구단은 딱 3팀입니다.
대전,광주,강원....
모두 강등권에서 처절히 싸우던 팀들입니다.
그중에서 광주가 k리그 최초 강등팀이 되엇구요,
지금도 광주팬들은 최만희 감독이 아니라 프론트 전원이 사퇴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전종구 사장님을 비롯한 대전 시티즌 프론트들도 뭔가 느끼는거 없나요?
성적이 안좋으면 당연히 팬들은 감독에게 원망을 해야하는데
엉뚱하게 프론트을 원망하고 잇으니 말입니다.
팬들이 너무 무식해서 그런건가요?
감독만 바꾸면 성적이 올라가고 팬들의 기대치에 만족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에전에 김호 감독이 오실때는 그런 기대했습니다만,
고종수 현 수원 코치 현역 은퇴사건에서 보여준 대전 시티즌 프론트의 능력에 정말 치를 떨었습니다.
최은성 선수 문제에서도 팬들의 의사와는 반대되는 프론트의 처사는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잇을 정도입니다.
저는 대전 시티즌의 프론트가 팬들에게 제시하는 로드맵과 비전이 대체 뭔지가 궁금합니다.
스플릿 a 에 속해서 강등만은 피한다는 건가요?
그러기 위해 아직 K리그에서 검증이 안된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데려오신거구요?
우선 돈이 없으니 유소년을 키워서 A팀에 올려 경기 치른다는 마인드 때문에?
내 맘같아선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처럼
대통령 선거 방식으로 해당클럽 정식 유료회원이 회장이나 사장을 투표로 뽑고 싶을 정도예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제발 팬들의 의사에 배치되는 탁상행정만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전종구
뭔가 순서가 뒤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인사는 올시즌 잔류확정을 선물해준 유감독에 대한 문책인사가 아닙니다. 계약만료로 인한 해지에 다름아닙니다.물론 본인으로서는 잔류를 희망했을지 모르지만요. 하나 현실은 냉정히 따져봐야 합니다.제가 지금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은 내년시즌에도 1부리그에 잔류해야한다는 절박한 소명의식뿐입니다.돌이켜보면 역시 선수로서의 스타는 팀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감독으로서는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솔직히 떨쳐낼 수없습니다.유감독역시 예외일 순 없습니다.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이 점에선 크게 공감들하고 계실 줄로 압니다.떠나는 감독에 대한 결레는 차체하고, 시민구단의 맏형인 대전시티즌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그래서 대전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한다는 한다는 믿음과 신뢰의 공감대 형성은 확실합니다.대전시티즌이여 영원하라.아자 아자 시티즌 파이팅
20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