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결정된 사항이라면 장기계약 바랍니다.
작성자 : 김성희
2012-11-30|조회 893
당장 내년 시즌 강등으로부터 벗어나 1부 리그 생존이 목표였다면 신임 감독 선임이 그닥 납득가는 일은 아닙니다. 프로 감독 경험이 있는 지도자를 단기계약하는 방식이 차라리 생존에 유리하니까요.
유소년 육성에도 일가견이 있는 젊은 지도자를 데려왔으니 장기계약으로 대전만의 색깔을 다시 입혔으면 합니다. 설사 강등되더라도 신뢰를 보내주어, 대전의 팀 컬러를 만들어 다시 1부 리그로 튀어오를 수 있는, 시간적 지원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하고 싶습니다. 이번 결정 결코 최선은 아니었습니다. 시즌 한 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그것도 홈경기를 남겨두고 감독교체 기사가 뜨게하여 선수단 사기가 저하시켰다는 점, 그리고 프로 경험이 없는 신임 감독 선임은 역시 위험성이 크다는 점. 아무쪼록 올 시즌 마무리 잘하고 새 시즌 알차게 준비했으면 합니다.
전종구
좋은 지적, 충분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모쪼록 변치않는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여전히 대전 시티즌 파이팅입니다.
2012-11-30
전종구
참, 그리고 내일 마지막 대구와의 경기도 떠나시는 유감독께서 벤치를 지킬 것입니다.괜한 오해나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