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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기대감이 함께하는 하루입니다.
작성자 : 기민석
2012-11-30|조회 808
올 시즌 내내 가슴졸이며 경기를 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올 시즌은 1부 잔류가 확정되었지만 내년 시즌 전망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최악의 경우, 2부 강등의 상황을 가정하였을 때 팀의 존재 여부도 불투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올 시즌부터 승강제가 도입되면서 프로의 냉혹한 생존체계를 절실하게 보여주었고
 
유상철체제에서 김인환체제로의 변화는 팀의 생존을 위한 결정이라 믿으며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힘들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유상철 감독님,

승강제가 없었더라면 조금 더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경질이 아닌 계약종료지만 사람이 만나는 날도 있으면 떠나는 날도 있는거겠지요,,

1년6개월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쪼록 남은 마지막 홈경기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디에 계시든 좋은 모습 보여주실껄로 믿습니다.

감독이 바뀔때마다 이번 신임감독은 대전에 애정을 가진 그리고 축구밖에 모르는 감독님이 왔으면 했는데

이번 신임 감독님도 그런 분이길 바래봅니다.

부디 팬들이 원하는 감독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p.s 기사 올라간 시점이 너무 아쉽네요. 아직 리그가 마무리 된것도 아닌데..
전종구
많은 분들이 애석해 하십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구요.하나 회자정리라고,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또한 있는 법,이왕지사 오고가는 인연을 값지고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유감독이 낯설고 물설은 이곳에서 잔류확정의 큰 선물을 안겨줌에 큰 감사를 드리고 남은 인생또한 선굵은 족적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기사게재난 보도의 건은 우리 구단에서 부산구단측과 접촉하는 과정에서,또 긴급이사회 소집 관련, 이사분들께 연락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새어나간 것으로 추측되는 바, 부득이 뒤늦게나마 서둘러 구단에서 기사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너그러히 용서를 구하며, 이같은 사정을 관계자들께도 잘 설명드려 양해를 구했음을 보고드립니다. 대전시티즌 파이팅입니다.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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