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는 했지만...
작성자 : 김성동
2012-11-29|조회 799
스플릿 시스템 시작 한 후 초반 4승 2무(상주전 포함) 무패행진을 달릴 때만해도 강원과 승점이 10점차이로 벌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전 시티즌이 상주전(2-0 부전승) 이후에 대구, 강원, 성남, 인천, 상주(2-0 부전승), 광주, 전남 7경기에서 승점 5점 딸 때 강원 F.C는 대구전 3-0 승리 이후에 상주(2-0 부전승), 대전, 광주, 대구, 전남, 상주(2-0 부전승), 성남 7경기에서 승점 14점을 따면서 지금은 보니깐 승점 1점 차이로 좁혀지면서 14위로 내려갈 위기에 놓여져 있습니다.
사실 스플릿 시스템 초반 기세라면 적어도 성남이나 인천전에서강등권 싸움을 끝내고, 인천, 대구, 성남과 함께 9위 쟁탈전을 하고 있었을 텐데, 무엇에 씌였는지 상주전 2-0 부전승 이후에 1승 2무 4패(상주전 포함)를 기록하며 쉽게 끝낼 것을 어렵게 끌까지 끌고와서 결국 1경기 남겨두고 잔류가 확정이 되었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어쨌든, 강원의 저력도 대단하지만 계속 12위를 유지하다가 전남에 12위를 내준 것도 속상한데, 한 때 대전에 승점 10점차까지 뒤져 있었던 강원에게까지 13위자리마저 내줄 수는 없습니다.
비록 성남의 상주전 2-0 부전승으로 인해 12위자리를 되찾을 수는 없지만 대구전 반드시 꼭 이겨서 막판에 강원에게 순위를 내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이왕 잔류한거 내년 시즌엔 아예 초반부터 강등권과 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시티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