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부리그 잔류 축하~~~!!!
작성자 : 김성동
2012-11-29|조회 878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독님과 코칭스테프, 그리고 우리 선수들까지... 정말 잔류에 온 힘을 쏟느라 힘드셨을텐데...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올 시즌 대구와의 마지막 한 경기 만이 남겨두고 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오늘 전남 원정경기에서 아쉽게 1-3으로 패하면서 우리 힘으로 잔류를 확정 짓지 못한 것이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
감독, 코칭스테프, 선수들 계약관련된 일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내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해서 꼭 상위 스플릿에 속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내년에 스플릿시스템이 뭔가 바뀐다거나 적용을 안 할지라도 순위가 한 자리 수(적어도 7위~9위) 안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만약에 두 자리 수에 들어갔더라도 10위 안에는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년에 13~14위가 강등 당하기 때문에 11, 12위자리는 정말 위태로운 자리가 될 듯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생각을 한다면 내년 11~14위는 아마 대구, 전남, 대전, 강원 4팀이 아마 피터지게 싸울 듯 싶습니다. 물론 부산, 경남, 인천, 성남도 중하위권에서 피터지게 싸우겠고, 중상위와 상위팀은 아마 서울, 수원, 전북, 울산, 포항, 제주...
내년 시즌 정리를 하자면,
1~6위까지는 서울, 전북, 포항, 수원, 울산, 제주가 자리 다툼을 할 것 같고,
7~10위까지는 부산, 경남, 인천, 성남/
11~14위까지는 대구, 전남, 대전, 강원
이런 식으로 순위가 계속 그 자리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쭉 K리그를 보면 서울이나 수원, 전북도 하위권으로 내려갈 수도 있겠다는 예상도 안 해 볼 수가 없네요.
어쨌든, 내년 시즌 제 예상은 이렇고... 공은 둥글다고 하니 내년 시즌 정말 기대해 볼만 합니다...
혹시 아나요? 올 시즌 강등 혈투를 벌였던 대전 시티즌이 내년 시즌엔 우승 혈투를 벌일지! 물론 DTD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항상 시즌 전에 그런 상상은 한번쯤은 해볼 때도 있습니다.
어쨌든, 대구전 필승을 다짐하고...
대전 시티즌 항상 파이팅!!!
입니다~~~!
김성동
참~! 그리고 잔류가 확정된만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구전엔 골키퍼는 홍상준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2012-11-29
김선만
내년에도 손에 땀을 쥐겠군요...강등권 싸움..^^;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