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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VS 울산 경기 직관하고 왔는데요....
작성자 : 강연권
2012-11-16|조회 984

제가 현재 서울에 임시 거주중인지라
평일날에 가끔 FC 서울 경기 보러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보러 갑니다.

Fc서울을 딱히 좋아하는 팀은 아니지만 21일날에도 보러 갔는데 
FC서울 경기를 보면서 항상 부러운 두가지가 있습니다.

1.전반전 끝나고 휴식기 15분 동안,팬들을 위해 이벤트을 열리는 일종의 마케팅을 매번 하던데
우리는 대전 시티즌 홈 경기일때는 그냥 가끔 이벤트라고 하고서는
팬들에게 전혀 즐거움이 없는 행사만 합니다.

2.정말 FC 서울의 오프라인 쇼핑몰을 보니까
만약 제가 FC 서울 팬이라면 지름신님께서 직접 강림하실만한 각종의류 및 피큐어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패딩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 대전 시티즌 쇼핑몰을 보게 되면 정말 안쓰럽습니다.ㅜㅠ
우리 대전 시티즌 프론트 분들도 다른 클럽의 이런 장점들을 벤치 마킹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이재원
쇼핑몰 같은경우에는 항상 아쉬운것 같아요. 타구단에 비해 왜이리 인색할까 싶기도 하고... 좋은 상품 개발하여 팬들의 수요를 높이면 팬들 입장에서는 일상에서도 팀과 함께한다는 느낌이 드니 좋고, 팬들이 구단상품을 착용하고 시내 돌아다니면 구단입장에서는 공짜로 홍보하는 효과 생기는거고, 여러가지면에서 윈윈이 아닐까 싶어요. 단순히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과감히 투자해도 좋을듯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단상품이 많아져서 먼 훗날에는 시내주변에 백화점이나 상가같은곳에 상시 오픈하는 시티즌스토어같은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2012-11-16
관리자
팬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본구단도 2013년 예산에 반영하여 쇼핑몰 및 경기장내 상시샵 오픈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홈경기 하프타임 및 경기내내 많은 관중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겠습니다. 좀더 친밀하고 마음이 이끌리는 경기장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11-16
김성희
구단 의류의 경우, 요란한 디자인 들어간 상품은 오히려 호감이 반감된다고 봅니다. 2011 시즌에 판매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로이쉬에서 나온 카라 티셔츠가 가장 모범적인 구단 상품이라고 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앰블럼이 들어간 정도의 디자인 말이죠. 바람막이나 패딩, 후드티, 카라 티셔츠 등, 모두 심플한 디자인을 모토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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