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올해 계획은...
작성자 : 이준우
2012-08-02|조회 843
정말로 아주 특별한 일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홈 전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성공했습니다...
우리 팀이 어떤 날은 잘해서 이기고, 어떤 날은 잘하고도 집니다...
또 어떤 날은 부진한데 비기거나 이기기도 합니다...(물론 대체로 객관적인 전력대로 결과가 나옵니다..^^!)
어떻든 간에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기도 하고, 아쉬움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5분만 뛰어도 헉헉거리는데 현장에서 90분을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다 짜도록 열심히 뛰고 경기끝나는 주심의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거의 탈진하는 우리팀, 그리고 상대팀 선수들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물론 프로이고, 직업정신에 투철해야 할 것이지요...
경기결과에 따라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우리 대전시티즌 선수단 여러분...
리그 전체로 보면 이제 반환점을 막 돌았습니다....
남은 홈경기, 원정경기에서도 매 경기 영리하게 운영하셔서 선수 운영의 폭이 좁은 우리 시티즌이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대전시티즌,
아자!
아자!!
아자!!!
꾸준한 성원감사드립니다. 더운여름 선수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응원해주세요!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