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했습니다..
작성자 : 이준우
2012-07-28|조회 906
오늘 현장에서 직관했습니다...
리그 3위와 16위는 무의미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3위인 울산팀과 대등하게 또는 그 이상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난 경기보다 훨씬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 주었지요..
특히 전반전부터 끝까지 열심히 기회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남궁도 선수를 칭찬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너무 잘했습니다...
바바선수도 대체적으로 잘했습니다만 아주 가끔 순간적인 판단착오 또는 후방패스 시는 주의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하선수는 이름값을 하는 것같습니다..
운동장을 종횡무진하면서 여기저기서 불쑥불쑥나타나 공격과 수비를 해나갔습니다..
우리팀의 수비진이 좀더 견고해져서 공격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더 나은 득점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충분한 기량을 오늘 보여준 것같습니다...
김병석 선수도 대체로 잘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골기퍼인 김선규선수는..
이 선수가 없었다면 우리 대전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잘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빠른 판단력으로 잘 막아주었구요...
대전에 있었던 고창현 선수,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와서 멋진 강력한 슛을 골대를 향해 날렸고 이것을 우리 김선규 골기퍼가 멋지게 막아낸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후반 막판에 업사이드 판정으로 노골이 된 장면도 아쉽습니다..
어쨌든 우리 선수들, 오늘 너무 열심히 잘해 주었습니다..
수요일, FA컵 제주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FA 컵은 토너멘트 전이므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것이지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우리 선수단의 멋진선전을 기대합니다...
오남균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알렉산드로의 안정적인 플레이도 인상적 이였습니다.
2012-07-29
관리자
김선규선수가 하나은행 경기 MVP로 뽑혔습니다. 좋은활약펼친 김선규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며 남은 일정에도 더 좋은경기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