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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클래스는 영원하며, 컨티션은 일시적이라는 축구계의 명언을 믿는편이다.
그의 현재의 모습이 컨디션 이길 바란다.
대전시티즌에 영입되는 선수중 어떤경우는 비디오를 보고, 혹은 에이전트에게 속아서 입단하는 경우가 많고, 그 경우 어떤한 보상과 징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에이전트는 우리에게 또 선수를 공급하고, 또 우리팀에 문제를 일으킨다.
이렇게 악순환이 계속되지만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선수들의 활약과 먹튀에 대해서 꾸준이 자료를 만들 생각이다.
본명 : Alex Terra (Alex Barbosa de Azevedo Terra)
출생지 : Sao Joao de Meriti, Brazil
나이 : 1982년 11월 2일 출생
Alex Barbosa de Azevedo Terra
알렉스 바르보사 데 아제베도 테하(1982년 11월 2일 생)는 대체로 알렉스 테하 혹은 알렉스로 알려져 있는 브라질 축구선수로 대전 시티즌에서 뛰고 있다. 그는 플루미넨세를 포함한 여러 브라질 팀에서 활약하였으며, 이후 A리그로 이적하였다.
브라질에서 프로선수로 뛰기시작했다.
알렉스 테하는 플루미넨세에서 프로선수로 뛰기 시작했으며, 그의 팀은 브라질 1부 리그에서 여러 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플루미넨세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그는 포르투갈의 CD나시오날로 임대되었으며, 이후 브라질 세리에 B의 폰테 프레타로 이적하였고, 24경기 19골을 기록했다.(이는 세리에 B 득점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세리에 B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고이아스로 이적하면서 1부리그로 복귀하게 되었다.
2007시즌 브라질 2부리그 득점기록표
25 GOLS Alessandro (Ipatinga)
23 GOLS Val Baiano (Gama)
22 GOLS Fabio Oliveira (Remo)
19 GOLS Alex Terra (Ponte Preta)
18 GOLS Diogo (Portuguesa) e Joaozinho (Vitoria)
15 GOLS Pedrao (Barueri) e Nicassio (CRB)
13 GOLS Bebeto (Gama) e Wellington Amorim (Marilia)
2008년에는 심각한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고이아스에서 시즌 전체를 날려 먹었으며, 2009년 2월 알렉스는 포르투게사와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메디컬 테스트에 탈락하여 계약에 실패했다. 이후 3월에 바히아와 1년간의 계약에 서명하였으나, 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여 6개월 후 팀에서 방출되었다.
알렉스는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의 남은 기간동안 선수로 뛰기 위해 2010년 2월 리오 브랑코와 단기계약을 했다. 그는 8경기에 출장했으며 파우메이라스를 상대로 1골을 득점했다. 리오 브랑코는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에서 2부로 강등된다.
호주로 이적후

리오 브랑코와의 짧은 시즌을 뒤로 하고 2010년 5월 10일 그는 A리그의 신생팀으로 2010/11시즌부터 참가하게 된 멜버른 하트에 합류하는 것을 발표했다. 그는 팀의 첫 A리그 경기에서 경쟁력 있는 데뷔경기를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에게 0-1로 패했다. 그는 스피드와 발재간으로 인해 팬들이 선호하는 선수가 되었으며, 중요한 골과 멋진 골들을 기록했고, 이에는 멜버른 더비에서의 결승골,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바이시클 킥이 포함되어 있다.
두 번째 언급한 골은 많은 매체에서 올시즌의 골로 뽑혔으며, 폭스 스포츠에서는 A리그 역사상 최고의 골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지속적으로 부상 때문에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12경기에 나서서 4골을 득점했으며, "Terra-lad"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2년 4월 6일에 A리그 2011/12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날 것을 발표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ewQUsDq1dr8
이거는 테하가 기록한 A리그 사상 최고의 골 중 하나라는 바이시클 킥
http://www.youtube.com/watch?v=L5svDQcHYpw
이건 역사상 첫 멜버른 더비에 대한 걸로 3번째 골(반대편에서 달려오며 밀어넣은 것)이 테하의 골 / 화질은 좋지 않음.
대전시티즌으로의 이적 (2012. 7)

스텟이나, 종전의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해볼때, 테하라는 선수는 어린시절에는 분명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것이 분명하다. 그를 증명하는 것은 브라질 1부리그에 뛰었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2008년의 부상이후 그는 계속해서 내리막을 걷는선수가 되었다. 호주의 신생팀 멜버른하트가 대전시티즌에 오기전 그의 마지막 직장이었는데, 그곳의 팬포럼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충 이렇다.
(팬포럼 가입 후 질문과 댓글 및 나머지 팬포럼의 반응) - 번역포함
Hello. I am a supporter of Daejeon Citizen, which is a new team for Alex Terra.
지난 토요일, 테하선수가 한국리그에서 대전시티즌 소속으로 첫 골을 넣었습니다. 그 경기에서 (대전 시티즌은 3-4-3 에서 4-4-2로 포메이션을 바꾸었습니다) 테하는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왔습니다. 그 전에는, 2경기만 교체로 뛰었습니다.
I heard that Terra was popular for supporters by scoring a crucial goal against Melbourne Victory. In this forum I saw some opinions that Terra's salary was too high for his limited playing time. Do you know that how much was the salary of Alex Terra?
테하선수가 Melbourne Victory 와의 경기에서 넣은 결정적인 골때문에 서포터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 포럼에서 테하의 봉급이 적은 출장시간에 비해 너무 높다는 의견을 봤습니다. 혹시 테하의 봉급이 얼마였는지 아십니까?
toogood18:
Great to see he scored, he was an absolute awesome bloke and not a bad player. Not sure about his wage though
골 넣어서 좋네요. 테하는 굉장했고, 나쁘지않은 선수였어요. 봉급은 잘 모르겠네요.
mus-28:
Poor guy never suited the formation, always getting stuck out on the wing or being used as the worlds smallest target man. I reckon he could've been quite effective in a 4-4-2, with his pace and movement able to cause havoc. Reckon he'll do quite well in Korea.
불쌍한 녀석, 포메이션에 절대 맞지 않았어요 - 항상 윙자리에 갇혀있거나 세상에서 제일작은 타겟맨으로 쓰여졌어요. 전 그가 4-4-2 에서 효과적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의 속도와 움직임은 큰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요. 아마 한국에서 괜찮게 잘할거에요.
(mus-28글에 대한 답글) So true, imagine how many more games we would have won in our first Season with Sibon and Terra both up front playing 4-4-2.
정말 맞아요, 우리가 첫시즌에 Sibon과 테하를 전진배치한 4-4-2를 썼다면 얼마나 더 이길수 있었을지 상상해봐요.
peter:
Terra was great when played in a position he was comfortable in. I couldn't help but re-watch the highlights of the first derby win (not that it takes much to want to watch them again and again ) where Terra was setting up chances as well as scoring them.
테하는 그가 편한 포지션에 있었을때는 굉장했어요. 우리의 첫 더비승리의 하이라이트를 다시 볼수 밖에 없었는데 (물론 특별한 일이 없어도 계속 다시 보게 되지만요), 테하는 모든 기회를 살려줬고 골까지 만들어냈어요.
jw1739:
(peter글에 대한 답글) IMO Terra was just one of a number of players misused by Jv$. Poor guy never had a chance in our second season. Glad to see he's settling in in Korea.
제 생각에는 테하는 그저 Jv$(감독의 별명으로 생각됨)에 의해 잘못쓰여진 선수들중 하나에요. 불쌍한 녀석, 우리의 두번째 시즌에서 찬스가 한번도 없었어요. 그가 한국에서 잘 정착하고 있다니 기쁘네요.
borris:
seeing Mate D. in blue was just WRONG
Mate D 가 파란색에 있는걸 보는건 정말 아니었어.
(Mate D는 Mate Dugandžić를 말하는 듯. Melbourne Heart 와 Melbourne Victory 에서 모두 뛰었던 선수인데, Heart의 라이벌인 Victory 의 유니폼색상이 파란색인걸 빗대어 말하는 듯. Mate D 가 좀더 일찍 왔어야 했다는 뜻으로도 해석할수 있는데, 테하선수를 깎아내리려는 글로 보임
Luke:
sign the cunt
그세끼 영입해.
"My memories of playing for the Heart are all very fond,” he said. “From the players, the coaching staff and especially the fans who would always sing a song for me in recognition of my goal to win the first Melbourne derby."
http://au.fourfourtw...r-k-league.aspx (호주포포투에 실린기사원본)
테하의 기사가 호주 포포투 잡지에 실린 것을 보고 일부를 인용을 했군요.
내용은 대략 하트에서 뛴 기억은 모두 매우 좋으며,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특히 자신이 첫 멜버른 더비에서 승리할 때 골을 넣은 것으로 인해 나에게 항상 노래를 불러주던 팬들이 매우 좋았다는군요)
Wow, Daejeon, I heard they are an awesome 3rd division German side.
(대전이 3부리그 독일 팀과 수준이 비슷하다는 뜻인듯;;;;)
Calm down chaps, I only posted it because i found the quote funny, now everyone wants to sign him again?
(이전까지의 댓글은 생략합니다만, 테하와 계약하자는 몇개의 글이 있었는데, 좀 당황스러웠는지 원래 글을 올린 사람이 정말로 테하의 영입을 원하냐는군요.)
should never have been let go, we've still got to find another 7 players ffs
(테하를 내보내선 안 됐으며, 7명의 새로운 선수를 찾아야 한다는 내용인 듯)
He scored 7 goals in 44 games, not the greatest contribution...but was a terrace hero nonetheless!
(4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한 건 큰 공헌은 아니지만, 관중석의 영웅이었습니다.)
Disagree. He started off well for us, and his best game was that very first derby. IMO after that seemed to come a steady decline, especially in the second season. By the end he wasn't doing anything much for us. Of course he wasn't alone in that. The wheels pretty much fell off for the whole team for the second half of the season. Several of the players who were released could consider themselves a little unlucky, but overall I don't think they could really complain about it.
(테하를 내보내면 안 된다는 의견에 대한 반박. 초반엔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가장 좋은 활약을 한 건 첫 더비경기였지만,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하향세였으며, 특히 2번째 시즌이 그랬다는 듯. 테하는 팀에 많은 것을 제공하지는 못했지만, 혼자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긴 했다. 시즌 후반에 전체 팀은 좋지 않았으며, 몇몇 선수들은 이에 불운하다고 여길지는 모르나, 이에 대해서 불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Although he provided a great deal of excitement, really no point in a keeping a player who only played 30 minute cameo roles for majority of the season, the right choice was made.
(테하는 꽤 흥미로운 장면을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시즌 대부분 30분간 교체로 투입되는 선수를 보유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이적이 올바른 선택이었다는 얘기.)
Will miss chanting his name but his departure was necessary, we need a player with far more consistency and flare to be real contenders.
(테하의 이름을 연호하는 것은 그립겠지만, 테하의 이적은 필요했으며, 더 지속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와 진정한 도전자가 되기 위한 불꽃이 필요하다는 듯)
A player with more flare? Terra was all flare lol. Just not consistant enough and he would be on too high a salary for how much he played.
(테하에게도 불꽃은 있긴 했지만, 단지 지속적이지 못했으며, 경기한 시간에 비해 주급이 비쌌다는 듯)
True, i just think it's a massive longshot that we'll find better replacements for every player we let go
(사실이기는 하나, 내보낸 선수들에 대해 더 좋은 대체선수를 찾는 것은 큰 모험이라고 생각한다는듯)
His complete inability to play as a decoy number nine IMO was when he finally reached his used by date and this was on display in Round One when I was in Newca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