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프로축구단 창단이 무산되었습니다.
작성자 : 김성희
2012-07-26|조회 853
이로써 내년 2부 리그 구성 조차 어려울지 모릅니다.
제대로된 2부 리그가 구성이 된다면, 설사 강등이 당한다고 해도 K리그 최초 승격팀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내후년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2부 리그가 제 모습을 갖추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면 2부 강등은 그야말로 최악입니다. 상품성이 없는, 하나의 리그로서 틀을 갖추지 못한 2부 리그로의 최초 강등은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4,5개 팀으로 구성된 리그에 대전시티즌이 참가하는건 선수들도 팬들도 원치 않는 일이라 믿습니다. 이겨내주세요. 상대 팀보다 한 걸음 더 뛰어 상대를 압박하던 5월의 모습은 어디로 갔습니까.
현재 16개 팀 중 16위입니다. 꼴찌이며 강등 1순위입니다.
자각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늘 기적적으로 살아나던 팀의 DNA를 잊지 말아주세요.
관심 걱정 감사드립니다. 김성희님께서 작성해주신 글 마지막 부분 "최악의 상황에서도 늘 기적적으로 살아나던 팀의 DNA를 잊지말아주세요" 가슴깊이 담겠습니다.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