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팬존에는 이천수때문에 난리던데..
황만익
일단 전 이천수선수의 진정성있는 사죄후에 구단에서 용서하고 복귀했으면 합니다.
2012-07-20
한정기
최근 이천수 선수 소식으로는
현대미포조선 입단 하려다 취소 되었다고 하더군요...
아까운 재능입니다.
2012-07-20
조용석
사고치고, 반성한다 하고, 또 사고치고 반성한다 하고, 전남 관계자 (팬포함) 처음 다들 반대할때 박항서 감독 보증서서 영입하고, 아니나 다를까 몇게임 않뛰고 배신하고,
나가면서 코치진하고 한판붙어, 박항서 감독 얼굴에 똥칠하고, 사우디 갔다 오래 못붙어 있고, 일본갔다 오래 못붙어 있고, 중국도 못가고 다시 한국와서 다시 반성한다하고,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언론에서 임의탈퇴 해제 해줘야 하지 않겠느냐 압박 하게 만들고......
그래서 전남구단이 할수없이 임의탈퇴 해주면, 전에 행동을 보면 달라지는게 있겠습니까?
케이리그를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분위기 흐려놓고 의기양양하게 페여노르트 계약관련 운운하면서, 마치 자기는 아무 잘못 없는양 다시는 케이리그에 복귀 않할 태세로 떠나더니….
춥고 배고프니까 (혹은 대한민국에서 외로우니까) 지난날을 반성하고 있다고 입 써비스 하면서……..
전남구단에서 임의탈퇴 해제한다면 과연 사람이 달라져 있을까요?
지금 싯점에서 더 억울한건 전남구단 일지도 모릅니다…..
전남구단도 모욕 및 손해를 많이 봤을텐데, 임의탈퇴 신분을 바로 해제해 주고 싶겠습니까?
전남 구단도 당당히 아시아 최강 K 리그 구단 입니다. 프라이드도 있고 실력도 있고, 허접한 아시아 리그 구단과는 다르잖아요.
그런 구단에서 허접한 아시아 리그에서도 일어날까 말까한 사건이 일어 났으니 자존심에 얼마나 많은 상처가 났겠습니까…
당연 전남이 대승적으로 임의탈퇴 해제 하겠다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선수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일이겠지만,
지금은 전남구단에 의견을 강요하지 말고 기다려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모 유선TV에서 금년에 못뛰면 내년에 은퇴라도 해야하지 않겠냐고 했다고 하던데, 그건 본인 생각이니까 말릴 수 없는 문제고요,
진짜 필요한 선수 였다면, 사우디야 그렇다 치고, J 리그에서 (클럽이 오미야 인가요? 원래 이선수에게 관심도 없어서 기억이 않나네요) 재계약을 않했겠습니까?
더 중요한건 전남구단에 선수의 계약 불이행으로 손해 본만큼 자신도 뭐가 좋아 떠났는지는 모르지만 떠났으니까 그 좋은 뭔가를 뱉어내고 진정한 반성을 시작 하시던지.....
2012-07-20
이대우
구단에서는 진심이 안느껴진다네요 ... 사과를 받아줄때까지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진심을 보여주는것이 어떤가 싶네요...언론에 나와서 이러니저러니 하면 구단에서는 더 안좋게 생각하지않을까싶어요...
다른걸떠나 실력은 좋으니깐 잘풀려서 케이리그에 와서 뛰는모습을 보여쓰면 합니다.
2012-07-20
박대용
이천수 선수 잘못한것 맞습니다.
하지만 전남구단도 지금 잘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피해를 봤다면 손해보상 청구를 하든가 할 것이지
왜 한창 뛰어야 할 선수를 못뛰게 막고 있는건지 참...
그러고 보면 제일 병맛인건 임의탈퇴제도네요 ㅋ
2012-07-20
이진우
우리나라는 확실히 임의탈퇴제도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천수 선수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젊은 선수가 조국에서 뛸수없게 평생 발을 묶어놓는 제도는 잘못된게 맞습니다. 조심히 생각해볼때 어쩌면 임의탈퇴제도는 학연지연으로 엮인 이 나라에서 선수개인을 단체가 압박하기 위한 용도로 만든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천수가 무슨 엄청나게 큰 죄를 지은것으로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그 구단과 계약해지, 방출만 하면 끝날일을 갖고 다른 팀조차 못가게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조이바튼 아시죠?
밑에 인터넷에서 퍼온 조이바튼 업적인데 함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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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 크리스마스파티에서 팀동료 제이미 텐디에게 담배빵함 이걸로 6개월 주급정지에 4주 주급 몰수당함
2005년 5월 : 새벽2시에 리버풀시에서(그의 고향은 리버풀)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냄. 사람이 다침 여기까진 문제 없으나 그 사람은 인도로 가고 있었음
2005년 8월: 시내를 지나가던 15살 짜리 에버튼팬 폭행(혹은 격렬한 언쟁) 이사건으로 8주간 주급 정지
2006년 9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에버튼팬 앞에서 바지 내림(에버튼 홈경기) 380만원 벌금
2007년 2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자서전 비판, 국대에선 돈 안주니 못하냐며 비판
2007년 3월: 택시기사 폭행(기물파손죄로 판결)
2007년 5월: 맨시티의 오스만 다보 폭행 이로인해 맨시티에서 추방됨 법정까지 갔으나 감옥은 면함
2007년12월: 리버풀 시내에서 시민 폭행, 그는 폭행사실을 인정했고 징역 6개월형 받음
2008년 5월: 리버풀 시내에서 운전하다 신호위반+버스전용 차로 위반
2008년 7월: 또 다보 폭행 4개월 출장정지 이후 이사건의 추가결정으로 5000만원 벌금을 물지만 이는 좀 후의 이야기다
2009년 5월: 리버풀시내에서 시민 폭행
2009년 5월: 알론소에게 뒤늦은 백태클로 퇴장
2009년 5월: 감독과의 마찰을 언론에 폭로함
2010년 9월: 택시기사 폭행
2010년 11월: 경기중 패데르센 가격
2011년 8월: 구단주 디스로 팀에서 방출
2011년 8월: 제르비뉴 멱살잡이(제르비뉴가 따귀때려서 제르비뉴만 퇴장)
2011년 8월: 이 일로 젝 윌셔가 트위터로 조이바튼을 비판하자 트위터에 접속하여 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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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팀동료 담배빵에 징역 살고 장난아니죠, 이천수요? 여기 비하면 양반이죠.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단을 비판하면 그 구단 방출로 끝났고 폭행을 하면 해당 법, 징역 혹은 벌금으로 끝났습니다. 즉 타구단까지 영향력을 발휘할수는 없게 해놨다 이겁니다.
즉, '이 선수 진짜 쓰레기 같은 놈이라서 우리는 못데리고 있겠다. 우린 버리니 쓸놈은 써봐라' 이런 겁니다.
제가 볼때 우리나라는 이상하리만치 이천수선수에게 엄격한거 같습니다. 주먹감자 한번했다고 기수식에 세워서 망신을 주고 팀에서 큰 문제 일어났다고 아예 선수 앞길을 막고... 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구단과 문제가 있으면 그 구단에서 끝내야죠. 소송걸어서 벌금때리고 방출했으면 할만큼 한겁니다.
이천수선수 보기모다 독한 선수가 아니라서 해외나가면 향수병도 있고 해서 제 실력 발휘도 못했지만 한국에서는 자신이 클래스 있는 선수라는 것을 언제나 보여줬죠.
솔직히 말하자면 울산 선배인 유상철감독 인맥으로 이천수 선수 대전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대전 선수들 이천수만큼 악바리 근성으로 열심히 뛰는 선수 없잖아요. 기본기도 없고 죽기살기로 뛰지도 않고 매번 경기할때마다 실수남발하는 선수 열명보다 이천수같은 선수 한명 있는게 낫다고 보네요.
경기장 밖에서 이천수선수는 참 문제 많이 일으켰지만 누구보다 경기 열심히 뛰고 승부욕 강한 선수라는거 다들 아실텐데 그 모습을 대전에서도 보고 싶네요
2012-07-21
전종구
저역시 솔직히 우리 팬들께서 생각하시는 것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안타깝다는 얘기지요. 맞습니다.그러나 악법도 법이다보니 현실적인 제약들이 적지않은게 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먼저 전남구단측과의 관계가 원만하게 풀리는게 관건입니다.선결과제인 셈이지요.그런 연휴에도 남은 과제가 없진 않습니다만 아무튼 현재로선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팬들께서 걱정하시는 만큼이나 풀기 힘든 난제입니다.
2012-07-21
김재혁
천수가 친구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천수는 성격이 바뀐걸 보여주지 않으면..전남팬은 물론이고..그를 아는 사람 몇몇을 제외하곤 절대 용서받을 수 없을거임다..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