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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제가 조금전에 페이스북에 올린거 그대로 올립니다.
작성자 : 김민수
2012-07-16|조회 1129

음...개인적인 견해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비판과 비난의 경계를 떠나고 현재 우리팀의 위치와 앞으로 벌어질 리그의 일정
그리고 13년도 승강제를 보는 전체적인 개인적 견해 입니다.

현재 우리팀은 16개팀 중 16위.....후반기 하위 스플릿에서 일정을 치룰 것이 당연시 되어 집니다. 문제는 익숙하지 않은 승강제의 아위 스플릿에서 살아남느냐 인데..현재 공격력과 수비력으로 봤을때 치열한 접전은 어차피 자동 강등을 당하는 상주를 제 한다면...좋으나 싫으나..강원/인천/대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어 집니다..문제는 강원의 감독교체로 인한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으며...인천도 어느새인가..익숙한 패배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팀도 반짝이나마 패배에서 벗어났으나 다시 패배의 그림자로 다시 16위로 쳐지는 불상사가 생겼죠.. 현재의 리듬상 우리팀은 아주 불안한 입지 임에 분명합니다.
가정적으로 내년 2부리그로 강등시 우리에게 어떠한 피해가 올지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일차적으로 선수들의 일탈이 가속될것이며, 이차적으로 스폰서 쉽의 문제 또한 구단주인 대전시가 과연 시티즌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줄지가 미지수로 남게 됩니다. 시설관리공단도 마찬가지 겠지요...

이런 가정들하에 봤을때 우리팀은 현재 물/불가릴 쳐지가 안되는 것 입니다.
선수들도 이 사실에서 벗어나기 힘들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책임은 공통된 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며 구단 프런트의 축소 및 선수단 축소는 불보듯 뻔한일이며...선수들 또한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에서의 강등으로 입지의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질것 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진행되는 리그의 대한 중요성을 다시 선수들에게 상기시키고 구단프런트에 전달하여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변화가 무서운 사람일 수록 큰 압박과 질타가 더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팀이 살아 남으려면 아니 팀이 아닌 선수들이 커리어를 쌓아가고 계속 상위리그에 지속적으로 남아야 팀도 발전하고 본인들도 발전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실예로 EPL소속의 P군께서 잘 보여 주고 계시죠.

여타리그보다 하위권의 팀으로 가도 실력이 있는 팀에 남아야 자신의 경기력이 지속이 되고 이는 곳 자신의 상품성이 아직 가치가 있다라고 대내외적으로 홍보를 할수 있는 것을 말이죠.

우리팀과 우리 선수들도 똑같은 경우의 수를 현재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비난/비판을 모두 수용하고 미래의 자기 가치상승을 위해 현재를 더욱 열심히 살아야 내년이 되든 후년이 되는 커리어를 쌓을수 있을 것입니다.

비난/비판도 수용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이것 뿐 입니다!

최남진
개념글 (글씨크기좀 크게 해주세요.)
2012-07-16
김준태
공감합니다!
2012-07-16
김동욱
귀막고 눈막고 입막고..지금까지 했으면 이제 다 열어야 할텐데 ~~
2012-07-16
관리자
팬들의 바라보는 관점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잘분별하여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07-17
최세형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치면서 당면하게 될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도 대전시티즌에게 필요할 때입니다.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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