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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VS 부산
CMB 중계로 풀타임 보신분 있으세요?
후반전에
지경득하고 김창수랑 볼경합 하는 몸싸움이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정당한 몸싸움 어깨싸움 인데
둘이 뒤엉켜 넘어지자
김창수가 일어나자마자 공 들고 지경득 한테 던질려고 했습니다.
공안들었다면 주먹으로 사람 때리는 시늉하는 거랑 비슷한 동작입니다.
지경득 표정은 아무렇지 않은데 지 혼자 흥분해 가지고..
이자식 왜이럴까요?? 부산 주장이란 놈이..
대전 출신이고, 올대도 뽑히고, 국대도 간간히 왔다갔다 하는 놈이 제 정신 인가요??
홍명보 감독이 김창수 성격 좋아서 선수들하고 잘 어울려서 뽑았다는 놈인데..
어제 같은 행동은 그냥 지보다 어린 후배니까 무시해서 한 행동이고,
대전시티즌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주심은 경고도 안주고, 충돌이 없었으니 언론은 올대 와일드카드 뽑혔다고 띄워주고..
차라리 지경득 선수가 도발했으면 좋았을껄.. 그럼 화제라도 될텐데..
최근에 K리그에서 선수끼리 밀면서 도발한적은 있어도
축구공으로 사람 때리려는 시늉하는건또 첨 보네요ㅡㅡ
솔직히 저도 실력에 비에 인지도가 없고
앞으로 국대 오른쪽 풀백에 (최효진, 오범석, 차두리 등) 경쟁력 있는 선수라 지지 했었는데..
어제 행동은 완전 실망이네요.
공감가는 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