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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보다 보기 싫었던 오물 투척
작성자 : 이동관
2012-06-17|조회 1074

오랜만에 경기장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수들 열심히 뛰는 모습 
눈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패배보다 더 보기 싫었던 건

'오물 투척'

W석 계셨던 분들 분명히 보셨을거에요.
후반 막바지쯤 우리 수비 진형에서 반칙 선언 됐을때

어떤 아저씨 경기장에 검은색 모자 던지고..
(웃긴건,, 그 모자 다시 되돌려 받음)
같은 분인지 모르겠으나, 일행 중 한분은 맥주든 종이컵 던지고..
분홍색 티 맞춰입고 오신분들이셨어요.
(어떤분들인지, 누구때문에 오신분들인지는 
경기장 계셨던분들이면 모두다 아실껍니다.)

대전월드컵 경기장에 프런트며, 보안은 왜 존재하는건가요?
경기장에 던진 물건 되돌려 주려고 존재하나요?

오늘 그장면을 본 어린이들은 어떤걸 느껴야 될까요?

우리선수든, 남의 선수든 마음에 안들면 손에 있는거 던져도 되나?
그래도 너그러운 대전구단은 경기 끝까지 보게 해주네? 이정도??

 

신동명
정말 보기 싫은 장면이었습니다. 저도 보안요원이 무언가 조치를 취할 줄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더군요.. 그런 상황을 방치하려면 보안요원은 왜 배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경기가 막바지라 하더라도 찾아내서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죠
2012-06-17
신정섭
저도 같이 많은분들과 직관하면서 아무리그래도 저건 아니지 ;;;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참;;; 보안요원은 머하는건지 ;; 앞으로는 깨끗한 청결,매너 있는 경기가 될수있게 스스로 노력합시다 !
2012-06-17
오현석
S석에서도 훤히 보이더군요. 여기가 무슨 90년대 한밭운동장인지..
그런데 분홍색 티 맞춰입고 오신분들이 누구인가요? 누구때문에 온거??
2012-06-18
문기남
저는 못봤는데 우리아이와 아내는 보았다고 하던군요.아이들에게 창피합니다.분홍색티를 맞추어 입고왔다면 누군가 밝혀주세요.다시는 못하게요.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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