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
자주빛리그 참가했던 학생 부모로서 답변드릴게요
작년에 첫 자주빛 리그 했습니다. 제작년은 안했어요(횟수로 5년째 울 꼬마가 다니고 있으니까)
작년 기준으로 3월달 부터 9월달까지 매달 마지막주에 자주빛 리그 했구요 10월에 통합리그(무지개리그) 했죠
6월은 폭우땜에 취소했구요, 대전에 대전 유소년 보급반이 유성,가장,남선,신탄진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학생들이 자기들끼리 리그를 자주빛리그라고 합니다-유성은 학생수가 많아서 두팀으로 나눈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3월 첫대회만 잠깐 왔다갔습니다(2군위주로-아마도 K리그탓있듯) 그리고 안왔어요,,-이게 불만!!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3학년부터 보급반이 아닌 육성반(선수반)으로 실력있는 학생들이 와야 하는데 타 클럽으로 가거나 학원축구로도 많이들 가더라구요(-울꼬마는 육성반 보냈어요!!) -득점왕도 없구요, 리그하면서 누적된 승점으로 왕중왕전 하는 그런 사례가 없었습니다. 또 왜 MVP 상을 주는지 코치도 모르는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외형적인 체계는 잡히기는 했으나, 소프트 적인 체계는 좀 더 노력이 보여지는 리그입니다.
2012-05-21
김성희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에서 몇 가지 문제점들이 보이네요.
일단 1,2군 선수를 구분하지 않고 선수들의 참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한 지역 프로팀의 선수로서, 그 지역의 유소년 육성과 축구문화 전파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열정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구단 차원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모티베이션을 줘서 즐겁게 축구할 수 있는 부분을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글에서도 썼듯, 자줏빛 리그는 향후 10년, 20년 후 대전의 관중수를 결정 지을지 모를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조금 더 철저하게 준비해주셔서 대전 축구의 미래를 밝게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저희 팬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으니 부탁드립니다.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