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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독님께 드리는 선물...
작성자 : 김태성
2012-04-29|조회 1174
fm을 끊은지 꽤 되었지만

대전시티즌의 경기를 보고 복장이 터지다 보니 자려고 누웠는데 천장에 바둑알들이 움직이더군요.

잠들며 만든 유감독님 헌정 전술...
기본 포메이션은 433으로 가겠습니다.

 ---------------------------케빈---------------------------
------------------------------------------레오-------------
---김형범-------------------------------------------------
---------------------------바바----------------------------
---------------황진산-------------이호------------------
김창훈----알렉산드로-------김태현--------정경호
게임내 설정에서는 아주 디테일하게 설정해야겠지만 글이니 대충 적자면...
어차피 5백써도 개털리는 수비진 그냥 4백으로 깔끔하게 밸런스를 잡으려 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중앙수비 둘다 발이 느리단 건데 그래서 이호 선수를 수미에 넣어 앞에서 지켜주는 역활을 맡기려 합니다. 이호 선수가 라인컨트롤에서 실수가 좀 있다보니 차라리 수미에 넣어 파이팅 넘치는 태클로 상대편 공격수를 압박해 보려합니다. 미드필더라기 보다는 미들진에 위치한 수비수로 보는게 좋겠군요.
이호 선수는 기술적이나 위치선정에서는 실수가 좀 있지만 요즘 선수단중 그나마 가장 맨붕을 이겨내고 파이팅 하는 선수 같아 선택했습니다.
오른쪽 풀백은 엄청 고민했는데 어차피 센터백도 하는거 풀백에 정경호 선수를 넣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정경호 선수를 좋아하진 않지만 크로스 하나는 인정하는 바이니 김창훈 선수와 함께 좋은 크로스를 올려주리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둘다 캐빈의 머리를 노리며 깊숙한 지점까지 돌파하지 않더라도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높은 크로스이면 ok입니다.
다만 나이가 있어 체력이...

미들진에는 이호선수는 이미 언급했고 요즘 그나마 눈에 띄는 바바 선수와 제가 좋아라하는 황진산 선수를 넣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더블 볼란치이지만 공격 전개시 바바선수는 조금 아래쪽으로 이동해 공을 전달 하는 후방 플레이메이커 역활을 맡기려합니다. 황진산 선수는 기회가 될때마다 오버래핑을 시도해 공을 전개하고 공격 지원을 합니다. 김형범 바바 황진산의 연계 플레이를 기대해 보며 짧은 패스를 사용하던지 바바 선수의 롱패스 시도도 권장합니다. 바바선수에서 강한 압박이 있다면 김형범 선수가 그역활을 지원해줍니다.
김형범 선수는 미들진을 지원하며 기회가 될때는 측명 공격을 시도합니다.
터치라인 플레이가 더 필요할시는 지경득선수를 선택하면 되겠군요.

그리고 포메이션상 433이지만 개념은 442로 가지고 갑니다.

레오에게 측면보다는 중앙에 가깝게 공격을 시킵니다.

그리고 케빈선수는 공중볼 경합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달리며 점프하는걸 선호하니 시야에도 딱 들어오고 호흡맞추기도 용이 할 것입니다. 롱패스 시도는 기본적으로 바바, 정경호, 김태현 선수 정도가 되겠군요.
롱패스시 후방 지원은 황진산 선수와 김형범 선수에게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레오를 좀 더 중앙 쪽에 두어야 하는건 측면 돌파 보단 중앙쪽 돌파 장면이 좀더 위협적이더군요.
김형범 선수의 프리킥도 기대해 봅니다.

케빈선수에 대해서는 말이 많겠지만 전 케빈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충돌로 인한 허리 부상이후 움직임이 좀 떨어졌지만 그는 시즌 초반 몇경기에서 이미 자신이 능력있는 선수란걸 보여줬습니다. 단지 골이...

그래서 한번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정경호 김창훈 선수의 크로스와 롱패스시도시 숫자를 늘린 미들진은 그의 능력을 한 껏 살려줄것입니다.


지금까지

다 개소리입니다. ㅠㅡㅠ 현실과 게임은 다르니까요...

유감독님 선수들 맨붕이나 좀 어떻게 해보세요. 고개 떨구고 있는 거 보면 안스럽고 이런 상황에서 박수 치며 화이팅을 외치던 그분이 자꾸 떠오르자나요...
남상혁
정경호 선수는 풀백으로 뛸 체력이 없습니다
또 김태연 선수는 최근에 실수가 너무 잦음...
2012-04-30
한정기
힘내세요...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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