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HOME>COMMUNITY>자유게시판

전남전을 직관하면서 느낀. 유소년시스템을 정착화!
작성자 : 조채원
2012-04-25|조회 918

올해즌 모든 경기 직관을 목표로 열심히 직관하며 경기를 관람중이 한 팬입니다.

지난 전남과의 경기.. 참 아쉽운 경기였습니다.

팬들보다 더 우리 선수들이 더 승리가 절실할텐데.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 모습이 어찌나 가슴이 아픈지..

한참동안을 그저 멍하니 S석에 앉아있었습니다.

또한가지 그날 선수소개를 보면서.. 제일 부러웠던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남의 세대교체와 함께 전남 유스출신 선수들의 대거 선발출장.

선수 소개마다 유소년 출신 유소년 출신...

대전시티즌에도 분명 유소년클럽이 있고 중등부 고등부에서 좋은 성격을 거두고 있는걸로 아는데..

작년 U리그에서 한남대의 성적이 좋았던걸로 아는데...

왜 우리팀에는 유소년 출신을 뽑지 않는걸까요? 왜 우린 지역대학 출신선수들이 다양하게 뽑지 않는걸까요?
(물론 배재대선수들이 드래프트를 통해 많이 뽑혀있지만...)

지역대학과 유소년클럽선수들을 뽑으면 시민과의 연대성이라던지 소속감, 일체감등등

이보다 더 좋은 홍보가 있을까요? 대전 출신 선수들이 많아서 더  시민들에게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팀의 유일한 유스출신인 정영웅선수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나가사키 J3리그에서 뛰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유일한 대전의 유스출신인데.. 참 가슴이 아픕니다.

비록 더 많이 배우고 발전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꼭 J리그까지 보내야 했을까요?

대전에서 더 공부시키고 더 경험시켜주변서 진정한 대전의 아들로 만들수는 없었던 것이였을까요?

대전출신 선수들을 우선시해서 뽑고, 그후에 나머지 선수들을 뽑을순 없을까요?

분명 대전에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예전부터 생각해 본 거였는데.. 글로 쓸려니 잘 안써지네요.

역시 생각하는것을 글료 표현하기란 참 어려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서두도 결론도 없는 제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김성희
전남, 포항, 울산 등은 유소년 시스템을 오랜 기간 유지해 온 정통의 강호입니다. 우리는 08년부터 시작하여 아직 5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다리다보면, 우리도 분명 출중한 유스 출신 선수를 보게될거라 믿습니다.
2012-04-25
최남진
제 생각에 유상철감독이 성적을 내지 못하고 경질된다면, 또 한번 대전의 거의 모든 선수단을 바뀔것입니다.
그리고 몇해동안 팬들은 이름 외우기에 바쁘겠죠? 이게 클럽이 추구하는 목표가 없는 우리구단의 현실입니다.
클럽의 유스에서 꾸준히 성장해서 정상급 선수가 되는 made in DCFC 선수를 보고싶습니다.
2012-04-25
박종화
올 해 졸업한 대전시티즌 u-18선수 우선지명된 배범근, 조치현선수를 기대해 봅니다
2012-04-25
최세형
짧은 클럽의 역사와 클럽과 팬을 아우르는 철학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2012-04-27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