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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넘들
작성자 : 한상진
2012-04-19|조회 1041

프로가 왜 있는데? 고객인 관중이 미쳐서 신앙인듯 따르고 비판하는데....

구단주 - 니 맘은 모르지만 퍼플아레나 오는 시민들을 표로 생각하면 이리는 못한다.
              그니까 넌 정치인이지. 리더는 아니다. 왜? 대전시티즌 잘 되는게 갈등이 있는 문제니?
              돈 없음. 스폰은 얻되 대전시티즌이란 이름은 버리지 말고 지켜달라고....부탁 못하냐?
              권력에 지역에 붙어 살었잖어... 순박한 시민들 꼬드기면서...
              안 그래?
              니가 장으로 있는 대전시가 축구판에서 거지구단으로 불린다.
              그걸 써포터와 퍼플아레나를 찾은 넘들이 짐껏 들었지만 참았어.
              넌 안 쪽팔리냐? 광역시민이 축구에 미쳐 열광했는데 거지라는 소리를 넌 안듣고 
              팬이란 넘들이 듣는데..................................
              그니까 니 수준이 그 정도인데, 대전양반덜 갱상도 넘들처럼 우리가 남이가? 하며 찍어준게지....
              담엔 박성효가 구단주 되믄 어떡하냐?

사장 - 구단주 똘마니덜 손자,손녀나 돌보셔. 개덜도 축구 좋아하믄 니 덜 땜에 거지구단 팬이니까

감독 - 아니믄 아니라 말해... 이따위 밖에 안되는데 뭘 하라고 하는거냐고?
          아님 니가 스폰 뛰든지.... 그리고, 난 사회인 야구는 직접하는데 야구중계보믄 졸려...
          축구는 개발이지만, 경기 내내 졸리지도 않고, 긴장하고 이기는 그 순간을 위해 몇날 며칠을 기대해...
          왜? 프로중 내 고장 이름걸고 제대로 하는건 축구야.
          내가 대전서 태어나 대전에 미치는건 한화도 삼성도 아니야!!! 대전이야
          대전이 박살나믄 내가 박살나는 것 같고, 대전이 승승장구하믄 내가 그러는 것 같어
          그게 팬이고, 내팀에 대한 무한애정이야
          선수들 얼매 받고 부상당하며 죽으라 뛰냐? 개덜 몇년간 운동하고 사라지냐?
          선수를 위해서도 니가 총대 매
          니 누릴 것 쬠만 생각하고.............
선수-열심히 해서 이름 알려져서 남아 있고 싶어도 팔아재끼는 구단에 소속되 있으니, 불안하고
         내가 뭐하나? 생각들죠?
         성장기에 다른 걸 포기하고 운동으로 성공하려고 노력했던 여러분들의 피땀을 더럽히는
         넘들이 선수 위의 넘들입니다.
         사람을 돈으로,지위를 권력을보는 넘들. 지들만 자리보전하믄 밑에 넘들은 어찌되든 
         관심없는 넘들땜에.....

대전이 1위라하고 팬들이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지든 이기든 내가 선택한 것과 패하고 돌아갈 지라도
담엔 승리할 거야 하는 희망을 주는 구단. 대전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한 선수를 대접하는 구단
레전드를 돈벌이 트레이드로 생각하지 않는 구단.

그리고, 대전이란 이름 걸고 경기한다면 대전시민들을 거지까지 만들지 않는 구단의 사람이라면
생각하고 뇌가 조금이라도 작동하는 구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고, 요즘 고객만족에 목숨거는 게 대기업인데, 개뿔없는 새끼덜이 시민과 선수의 자존심을.....

너네가 대기업이냐? 정치로  지역업체 등꼴빼지 말고, 성적으로 팬과 스폰을 얻을라고 해
알았어? 세금으로 차타고,월급받고,직원부리는 인간들아!!!!
              
 
 

김성희
일 하나 하려면 시의 눈치를 봐야해서 제대로 처리하는 일이 없는 구단. 투명하지 못한 행정, 위기 시에만 보여주기를 위한 불도저식 팀 운영. 시장이 바뀌면 구단과 전혀 상관없던 당선자의 특근 인사들로 채워지는 구단 조직. 스폰을 따낼 능력이 없는겁니까 의지가 없는겁니까? 대전시티즌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면서, 시민주의 비중을 높여가면서 기업 스폰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방법은 정녕 없습니까? 이건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녕 팀을 사랑한다면,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리세요.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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