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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선수 사망소식에,,
작성자 : 이태경
2012-04-17|조회 756

 안녕하세요!!  

먼저 오해하실까봐 승부조작했던 선수들 편으로써 이야기하는것이라 

그냥 단순히 축구팬으로 이야기 하는것으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할까요? 근데 시간이 그 선수들에게는 약이 될수 없죠,,

선수로써 뛸 시간은 정해져 있고, 설령 뛴다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실수아닌 실수를 

하게 되면 주변의 시선이 따까울것일테니까요,,



그 선수들 입장에선 축구공만 바라보며 살아왔을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징계기간이 풀려서 다시 선수로 뛰기도 만만치 않을꺼구요

그럼 사회봉사활동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각 프로구단의 유소년팀에 자원봉사 시키는 겁니다 

제가 잘은 몰라도 각 프로구단의 유스코치님들은 많이 부족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스코치들은 각 구단별로도 적은인원이라서 유소년 관리도 힘든 줄 압니다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라나는 우리 어린 유소년선수들에게 돌아갈수 있지요!!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훈련도 제대로 안되고 하니 말입니다

그러니 그 선수들을 각 프로구단 산하에 유스팀에 보조코치식으로 자원봉사 시키는겁니다

각구단에 2~3명정도로 자원봉사 시켜서 축구팬들에게 미안함 맘을 축구꿈나무 키우는데 환원하자는 거죠

그럼 구단은 유스코치문제나 유소년 선수 관리 문제가 해결되어 좀 더 나은 양질의 유소년팀을 

키울테구요, 그 선수들은 배운게 축구밖에 없으니 다른것보단 훨씬 편하게 ,그리고 유소년선수들에겐

열심히 가르칠겁니다. 후에 징계가 풀려서도 그 선수들 입장에선 프로예하 유소년 선수 관리하는 노하우

같은 걸 배웠으니까 선수로써는 못뛴다 하더라도 사설이든 자기이름을 가진 유소년코치쯤은 

충분히 생각해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게 어쩌면 한국축구의 뿌리가 될수도 있지요

<프로축구연맹 게시판에 올렸다가.. 울홈피에도 그대로 올립니다>

울 구단도 생각해봄 싶어서 적었습니다.
울 구단산하 유스 감독 코치님들은 너무 고생이 많으셔요!!

울 시티즌 유스 감독 코치님들도 화이팅!!


신용상
과연 부모들이 가만 있으까요??? 그런 선수들이 내 자녀를 가르친다면 선수에게 좋은 기회를 준다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승부조작선수를 코치로 쓴다고 목숨걸고 반대할까요?
2012-04-17
김재혁
한 두번의 실수로.. 위계질서랑 학연, 지연등을 따지는 한국 스포츠 및 사회 현상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에 가담되었더라면 충분히 참작이 가능합니다. 주도자였던 검은 사람들 (쩐주, 폭력배)과 최성국, 박상욱, 전광진 같은.. 절대 용서해선 안되는 부류들과는 구분해서 관용을 베풀고 너무 따가운 시선을 주면 안된다는 거죠..
2012-04-18
양지호
반성의 기회를 여러 방향으로 주는것도 필요한 법이죠.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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