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COMMUNITY>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먼저 오해하실까봐 승부조작했던 선수들 편으로써 이야기하는것이라
그냥 단순히 축구팬으로 이야기 하는것으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할까요? 근데 시간이 그 선수들에게는 약이 될수 없죠,,
선수로써 뛸 시간은 정해져 있고, 설령 뛴다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실수아닌 실수를
하게 되면 주변의 시선이 따까울것일테니까요,,
그 선수들 입장에선 축구공만 바라보며 살아왔을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징계기간이 풀려서 다시 선수로 뛰기도 만만치 않을꺼구요
그럼 사회봉사활동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각 프로구단의 유소년팀에 자원봉사 시키는 겁니다
제가 잘은 몰라도 각 프로구단의 유스코치님들은 많이 부족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스코치들은 각 구단별로도 적은인원이라서 유소년 관리도 힘든 줄 압니다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라나는 우리 어린 유소년선수들에게 돌아갈수 있지요!!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훈련도 제대로 안되고 하니 말입니다
그러니 그 선수들을 각 프로구단 산하에 유스팀에 보조코치식으로 자원봉사 시키는겁니다
각구단에 2~3명정도로 자원봉사 시켜서 축구팬들에게 미안함 맘을 축구꿈나무 키우는데 환원하자는 거죠
그럼 구단은 유스코치문제나 유소년 선수 관리 문제가 해결되어 좀 더 나은 양질의 유소년팀을
키울테구요, 그 선수들은 배운게 축구밖에 없으니 다른것보단 훨씬 편하게 ,그리고 유소년선수들에겐
열심히 가르칠겁니다. 후에 징계가 풀려서도 그 선수들 입장에선 프로예하 유소년 선수 관리하는 노하우
같은 걸 배웠으니까 선수로써는 못뛴다 하더라도 사설이든 자기이름을 가진 유소년코치쯤은
충분히 생각해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게 어쩌면 한국축구의 뿌리가 될수도 있지요
<프로축구연맹 게시판에 올렸다가.. 울홈피에도 그대로 올립니다>
울 구단도 생각해봄 싶어서 적었습니다.
울 구단산하 유스 감독 코치님들은 너무 고생이 많으셔요!!
울 시티즌 유스 감독 코치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