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국에 대표이사를 공모하죠,,
대전 서포터즈나 대전시티즌 팬중에서 공모하지!!
대전시티즌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장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대전시티즌이란 팀이 어떤팀인지, 어떤역사가 있는지도 모르고 구단 대표이사 되어봤자 과거의 대표이사들하고
오십보 백보이지 더 나아지겠습니까?
그런분이 대표이사 되어봤자
그래도 전국에 16개구단중에 하나의 프로축구팀 대표이사라고 몸에 힘들어가서 큰소리치실거 아닙니까?
대전시티즌을 사랑하고, 구단을 위해서 뭘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이 구단의 대표이사 되셔야 하지 않나요!!
나이가 많고 적고, 재산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진정 대전시티즌을 사랑하는 분이 되셔야 할듯 싶은데요,,
스포츠나 축구를 전혀 모르는 분이 구단대표이사 되어봤자 구단이 팬을 확보하고자 하는 공격적 마케팅,
팀의 성적을 올리고자하는 노력, 유명선수는 아니더라도 구단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는 소속선수를 대우
해줄려는 의지가 그렇게 보여질까요?
축구단 운영 하는데 축구는 스토리가 쌓여서 히스토리가 되는 진실, 팀정신,레젼드, 기본전력보다는 팀멘탈로 이길수 있다는 걸 아는 분이 오셔야만 합니다.
불가능하겠지만 대전 서포터즈중에 진짜 골수팬 한분이 구단 대표이사 하시면.. 훨씬 축구보기 편해질겁니다.
최소한은 구단을 위해 뛰어준 선수를 멍청하게 타팀에 이적시키고, 방출하는 그런 일은 없을꺼 아닙니까?
전 S석에 보란듯이 응원은 하지 않지만 , 그래도 13년 대전시티즌 따라 다니면서 느끼는바를 적어봅니다.
p.s.: 2002년 세계강호 이탈리아를 꺽고 한국축구를 8강으로 이끌었던 그 전설적인 경기와 경기장,
그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쓰며,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구단, 심장에서 품어져 나오는 피와 같은 자주색 빛깔의 축구팀,응원이 화려하고,많은 팬를 보유하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충성도 높고 자존심 강하고 전국에 잠재적인팬을 가장 많이 보유한 축구팀, 대한민국 국토중심 축구특별시 대전의상징 대전시티즌!!
그 프라이드가 당신의 유니폼에, 당신의 심장위에 앰블럼으로 형상화되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티즌 화이팅!!! 이번주말에 경기가 설령 지더라도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왜 나의팀, 우리의 팀, 내피와 같은 자주색의 빛깔의 대전시티즌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