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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리그에 대비한 마음 가짐.
작성자 : 강현욱
2012-04-02|조회 999
오늘 제주와의 경기 잘 보았습니다.

프로팀과 대학팀의 연습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대학선수들은 투지와 패기라도 있죠. 대전은 이건 뭐....할말이 없네요...

이번 시즌 5라운드 경기를 모두 본 결과 현재 대전 경기력은

U리그 (대학리그) 중위권 정도 실력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K리그, K2, 챌린저스리그, U리그, 고교리그까지 볼수 있는 경기는

하이라이트라도 챙겨보기에 오늘 직관한 결과로서 감히 대전의 현실력을 평가해 봅니다.
보통 팀이 어려운 상황이면 이를 추슬려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위치가 감독일텐데요. 계속 이런 식이면 슬슬 감독에 대한 자질 문제도 제기될 것이기에

유상철 감독의 속마음이 궁금해 집니다.

K리그에서 가장 나이 어린 감독이기에 앞으로고 다른 팀에서 기회가 많은거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님 진짜 못하시겠나요? 다음 부산 경기는 드디어 본인이 구상한 베스트 일레븐으로 경기에 나설수

있다 하셨는데요....... 이거 패장의 변으로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팬들은 이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나요?

내년부터는 아직 구성도 되지 않은 2부 리그에서 전년도 1부리그 소속이었던 팀으로서

우월감을 가지며 대전을 계속 응원해야 하나요?

아니면 일부 언론에서 최악의 상황으로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강등 후 구단 운영악화로

인한 팀해체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나요?
너무 성급한 얘기라 하실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기에

걱정스런 마음으로 대전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여쭙니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 후 지금 적어둔 이 글을 왜 적었을까? 하며 후회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이제 우리 모두 정신들 차립시다. 

이태경
유감독도 이렇게 지면 계속해서 감독하기 싫어질껄요!! 글고 이런결과는 감독보다는 사장 전력강화팀장 잘못이 더 많다고 하던데,,(필요선수 요청해도 비싸다, 늙었다 하면서 거절했다고), 중요한것은 그런이유로 이런 상황이 된 결과에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것이 더 문제죠!! 시티즌은 따뜻해지면 힘쓰는 팀이니까 올여름을 기대해보죠,,(16등만 안하면 되는거잖아요,, 후반기 스플릿 8개팀가서도 꼴지만 면하면 되는거니까,,)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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