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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스코트에 폭력을 행사한 일은 어떠한 동기가 있든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그럼 반대로 인천서포터가 대전서포터들을 때린 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유티를 때리기에 대전서포터를 때렸다는 건
유티가 놀렸기에 난입해서 때렸다와
전혀 다르지 않은 동기와 논리일 뿐입니다.
대전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했기에라고 말하기에는 그들은
오히려 집단폭행에 여성과 노약자들을 상대로 죄질이 더욱 크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둘 다 책임을 물어야 하며 둘 다 잘못한 일입니다.
그러니 여기 들어오시는 인천팬들도 가해자라는 사실은 잊으시면 안 될 겁니다.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두 가지 사건이라는 점은 인지하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