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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미워도 좋아도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고 분명 이글에도
소수의 인천지지자들은 과감한 빽태클을 감행할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일단 적어야 겠습니다.
물론 일차적인 책임과 잘못은 우리팀 지지자들에게 있는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진행이야 어찌되었던 간에, 경기장 난입 및 상태 마스토크에 폭력을 가한건 사실이니까 말이죠.
인천지지자 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아마 대전에서 대전이와 사랑이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대전 지지자들도
상당히 격양된 반응을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문제의 시작은 대전지지자들로 시작했으나,
문제의 정점은 대전과 인천 모두에게 있음도 부정하지는 못할 것 입니다.
어찌 되었던 사건은 시작되었고 이에 격양된 인천 지지자들은
원정서포터 석으로 와 똑같이 폭력을 행사 했습니다.
뭐 그냥 편하게
내집새끼가 맞고 있는데 너라면 가만히 있겠냐? 라고 말하실수 있죠.
그렇다고 똑같이 이루워진 폭력이 미화될수는 없는 것 입니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전쟁도,폭력도 미화하려 하려 한들 미화되지 않습니다.
말이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정리하자만 이런겁니다.
니들이 원인을 제공했고 그뒤에 우리는 맞대응 한것 뿐이니 니들이 다 떠안고 가라.
식의 말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 입니다.
원인은 우리가 제공했지만 그 원인이 된 사건의 주체로 참여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건의 주체로써 책임을 져야할 부분은 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지금의 게시판 글을 보면 대부분이
두루미 팬 니들이 잘못한거니까 닥치고 미안하다고 와서 빌어
이런 분위기 인데 그러면 우리도 이렇게 말할수 있는 거예요.
니들은 거기에 눈돌아서 원정석 와서 서포터들 팼으니까 니들도 와서 빌어.
라고 말이죠.
뭐 더 톡까고 말하면 대전 홈경기때 그럼 니들도 대전이랑 사랑이를 때려.
대신 그뒤에 나오는 어떠한 사건도 니들이 저지른 사건이 발단이니 니들이 책임져라.
어때요? 억지같죠?
이런 억지 부리지 말고 책임질껀 책임지고, 사과할건 사과해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무조건 다 니들잘못이야.
이게 무슨 당나라 시절 얘기도 아니고..이러지는 맙시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