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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올해는 시즌 시작부터 삐걱거리죠?
액땜이라고 애써 위안 삼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큰 시련이 겹쳐서 오네요...
작년 시즌 출발할 때 6경긴가요 무패행진 달리며 더 없이 출발이 좋았던 우리 팀이 맞나 싶습니다.
(물론 시즌 성적은 논외로 하고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최은성 선수 사건, 임원진 코드인사, 용병관련 벌금,
거기다가 이번에 터진 인천전 사건(지금 게시판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까지...
매 경기마다.. 한날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언제쯤 바람잘 날이 올까요?
제가 구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위로의 말씀 밖에는 달리 없네요.
선수단, 유 감독님과 코칭스탭분들 모두 힘내시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팬, 서포터즈 여러분도 화이팅하시길... 감사합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격연을 몇번이고 곱씹으며..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