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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ZONE
자유게시판

팬이라면 팬답게!(정치할 생각 말고)

조성남2019-01-23조회 : 667

2003년부터 대전을 응원해 온 팬으로서 요즘 게시글을 보고?있자면 아쉽고?안타깝습니다.
대전에?불미스러운?기사가 나오면, 팬으로서?팀이 걱정되는 마음이 먼저 일텐데..
조롱과 비아냥(아니, 이런일이?일어 나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처럼)으로 써 내려간 글들을 보면서?자괴감이 듭니다.
며칠전 아주?오랫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올 한해는 우리팀이 성공한 해였다'고 그랬더니 아주 무섭게 반응이 오더군요.
지난해까지 하위권을 맴돌아 무척 아쉬웠는데, 올해는 끝까지 순위경쟁에 원정플옵까지,
2008년 울산원정플옵이후 아주 오랫만에 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팬은, 팀의 경기력에 빠져 들어 흥분하기도 하며, 팀의 좋아하는 선수에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면서 1년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팀이 나에게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안겨다 주었다고 생각든다면?100%는 아니지만 성공한 한해 였다고
평가하면 안 되는건가요??
꼭 팀의 내부적인 문제까지 따져야 진정한 팬이 가져야 할 성공기준인가요?
어떤 분이 대전을 주식회사에 비유하던데, 대전은 주식회사입니다.
주식회사는 주주와, 이사진들에 권한과 책임이 주어집니다.
주식회사를 좋아하는 팬이 있다고, 팬에게 권한을 주진 않습니다.
대전시티즌은 구단주를 비롯 이사진과 주주들이 운영하고, 필요하다면 개혁을 해야 합니다.
그게 그렇게 맘에 안들면 지방선거에서 구단주를 바꾸면 됩니다.
이런 좋은 시스템을 놔두고, 팬으로서 가장 기본적 역할인 응원을 보이콧 하면서까지, 구단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생각을 하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지난해 단체응원보이콧을 보면서 이사람들 정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은 팬으로서의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2019년 1부 승격을 위해, 팬이라면 팬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일에 몰두 해 봅시다.
팀이?어려울수록 더욱 응원하고 격려해야 하는것이 진정한?팬의 의무와 권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의견등록
이정규
이런식으로 구단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대도 그쪽 말에 따라 맹목적으로 응원과 격려만 해주는게 도대체 박사모랑 뭐가 다른건가요? 잘못된걸 보고 잘못됬다고 하는걸 보고 정치한다고 단정짓는 이유를 모르겠고, 설령 그게 정치하는것이라고 한들 도대체 정치하는걸 나쁜 짓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민과 일반인들이 정치에 참여하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가 있는거죠?   2019-01-23
김선웅
응원이 왜 의무인지 부터 설명해 주세요.   2019-01-23
이정규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시민구단 운영에 있어 팬들과 시민이 구단 운영에 참여하는게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그리고 서포터즈는 야구장 치어리더가 아닙니다.
구단에서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응원하는게 걸코 당언한게 아닙니다   2019-01-23
김민수
의견 남깁니다.
아래 글의 요지는 방만경영을 했는가? 였고 이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 와중에 댓글로 성공적인 한해 였다고 자평을 한겁니다.

글의 요지는 방만경영과 이게 대표이사가 사퇴해야하는 가 물음이 요지 였음으로 이의 대한 각자 개인의 의견을 적은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전시티즌은 글쓴이께서 말씀하신대로 주식회사고, 댓글다신 모든분들이 단 1개의 주식이라도 있다면 소액주주로써 구단에 쓴소릴 하거나, 좋은 소리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구단이 어려울수록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것은 당연하나, 구단이 지속적인 팬과의 불협화음이 있습니다.
아닌땐 굴뚝에 연기는 안납니다. 이 모든 불협화음이 지금 계속 보도로 쏟아지는 것으로 생각 되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 구단에 쓴소리를 하는것이 무조건 적으로 정치적이고 구단 내정간섭이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그렇다면 지금 서울에 계신 503호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기초로 들어간 것이니 국민들이 내정간섭 한거네요. 구단 대표이사는 직선제가 아니니까 비유가 적절치 않다라고 하실수 있겠으나, 구단주를 직선제로 싫든 좋든 당선이 됐고, 우리는 이 직선제 구단주에게 대표이사의 대해 언론에서 나오는 내용을 기초로 정치적인 이야기는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