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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 그리고

남성훈2019-03-18조회 : 604

입건된 코치 누군지 공개하세요.

우리가 예상하는 그 코치?
작년에 화두였던 그 코치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만약 아니라면
그 코치 억울하잖습니까?
그러니까 공개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의견등록
이정규
솔직히 선수선발 테스트 심사위원 중에서 지금 대전 시티즌 코치 신분인 사람이 이기범 코치말고 더 있나요?   2019-03-19
지정진
여기서 이래봐야 뭐 달라지는거 있겠습니까.... 전 곧 포기란 단어가 올거 같습니다....   2019-03-19
남성훈
추가하여 언론사 어디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언론이라는 매체 자체가 문제나 안건이 생기면 그것을 파고들어 공론화시키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생명입니다. 대전구단에서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했고, 그것을 알리고 공론화 시켰던 대전지역 언론사는 해야할일을 했을뿐입니다. 그들이 그역할을 하지않았더라면 저를 포함한 대다수가 그 문제들을 알기나했을까요? 김호 전 댜표이사를 포함하여 문제의 코치, 사무국장까지 해먹은것이나 문제들이 계속 나오는데 왜 그걸 쉴드치거나 아무말안하면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만 비판하시는지 저는 김익수님이 더욱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2019-03-19
남성훈
작년 준플레이오프에서 광주는 우리팀과 같은일이없었잖습니까. 수십억원의 지원금을 받아서 말도안되는 방만경영을 하고, 직원월급도 없어서 추가 예산을 바라고. 등등 문제가 한두가지였나요?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잘할땐 잘한다고 해주고 잘못된것을 질책했을뿐입니다. 현재 경기성적이좋다고해서 비정상적인 부분을 덮고간다면 그건 말이안된다고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문제들이 계속해서 터져나오기에 그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고치라고하는것인데 그걸가지고 뭔가 추측이라던지 의심같은걸 하신다면 그건 님이 이상한겁니다.
그러한 말도안되는 문제들이 나왔을때도 선수들에게 비난의화살을 던진사람은 아무도없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는 중심이라고 합리적으로 의심이되는 구단경영자둘에게 비판과 비난을하며 하루빨리 시정하길 바랬던것이구요.

경기져도됩니다. 2부리그에있어도 됩니다. 그러나 이따위로 운영되어서는 안됩니다.   2019-03-19
김익수
남성훈님.
죄송합니다.
저는 님께서도 저처럼 대전시티즌 소식은 언론을 통해서만 접하는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님께서 사건당시 평가위원들이 누구누구인지 까지 아실수 있는 위치에 계시는 분인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언론을 말한것이지 님과 대전지역 언론사와 관계가 있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단지 모 언론사의 논조를 보면 무조건 대전시티즌을 흠집내기 급급한것 같았습니다.
작년 시티즌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때도 그렇습니다.
광주지역 언론들은 죄다 격려와 응원의 기사만 써대는데 유독 대전지역의 언론사들은 격려나 응원이나 축하의 기사 보다는 계속 어깃장놓는 기사만 쓰는걸 보면서 여러가지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연장선상이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잘할때는 박수쳐주고 못할때는 질타를 하는 문화를 정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구단과 선수단을 분리할수는 없겠지만
구단에서는 잘못한 일이 있을수 있고
구단에서는 미흡한 부분들이 있어서 팬들이 구단에 불만이 있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선수들이 잘하고 있는만큼 그점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난번 경기도 비록 비기기는 했지만 시작부터 종료때까지 쉼없이 압박을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설령 경기를 지더라도 이처럼 박진감있는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저는 이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축구전문가가 아닌 순전히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ㅎㅎ   2019-03-19
남성훈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만 상당한 사유가 있으니 불구속입건 당한거고, 그 코치가 누군지 밝히라는건데요? 아직 혐의가 인정되진않았지만 합리적인 의심의 기점에 있는사람인데
만약 저를 포함한 상당수가 예상하는 '그 코치'가 아니라면 억울하잖아요?
그러니까 밝히라고한겁니다.

대전지역언론사랑 저의 글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으나
저의 글 어디에도 확정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어디하나없구요.
말그래도 '입건'된 코치가 누구냐고 공개하라고 말한겁니다.
작년 평가위원중 현재 코치는 그 코치밖에 없다고 알고있는데,
팬으로써 누구인지 밝히라고는 주장할수있는거같은데요.   2019-03-18
김익수
대전시티즌 팬들중에 몆몇분들은 입건이라는 의미를 마치 기소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티즌 구단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를 했었는데
a코치는 피의자로 전환해서 조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입건입니다.
그렇다고 그분의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서 기소를 한것도 아니니 조금 기다려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모든 수사는 무죄추증의 원칙에 의하여 수사를 하는데 일부 대전지역 언론사들이 너무 앞서가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겨우 입건인데 죄인다루 듯 하고
범죄자 취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수사기관이 수사결과 발표를 하거나
언론사에서 기사를 쓸려면
선수선발 청탁을 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청탁을 했으며
청탁의 댓가로 얼마만큼의 금품을 수수했다던지
어느정도의 향응을 제공받았다던지 등의 구체적인 정황을 함께 밝혀주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해야 시민들이 그들을 질타하고 그들의 퇴진을 주장할 충분한 명분이 생기는 것입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봅시다.

아울러 시즌 초반에 좋은 성적을 내고있는 선수단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위에서 이렇게 어수선한데도 불구하고 원팀이 되어서 그라운드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들을 보는것은 즐거움입니다.
고종수 감독이 이번 선수선발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고감독께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