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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금의 사태에 대해 구단을 옹호 하셨분들은 말씀좀 해주시죠.

김민수2019-05-10조회 : 1181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시티즌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과감히 질타하고,
같이 발전할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은 팬 입니다.

작금의 사태에 대해 구단을 대변하여, 열심히 반박하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데요.

첫번째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대해, 흠집내기 및 구단을 흔들는 아주~~극악무도한 세력으로 부터 보호해달라고 하셨는데.
뉴스의 의혹은 사실로 확인 되고 있고, 감독은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되는 아주 참담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검찰로 송치가 될거고, 그럼 강도 높은 수사와 함게 관련자들은 죄다 소환 되리라 예상 됩니다.
위 부분의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소속감과 자긍심을 버리고 비위내용을 신고한 직원에 대해 사퇴를 종용 하셨고,
이를 통해, 구단내의 썩어빠진 유력정치인 청탁과, 비리 사실이 사실로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 직원이 아직도 사퇴를 해야 하는 것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실수도 있겠죠
"대표이사와 감독,직원이 어떻게 유력정치인의 청탁을 거절하냐?"

어렵죠. 어렵지만 하면 안되는 거죠.
대표이사, 감독, 직원 다 프로 입니다.

그 분야에서 프로니까 돈을 받는 겁니다.
그런 프로들이 청탁을 들어 줬다? 자유당 김모 의원과 통신사 대표이사와 뭐가 다른건가요?

왜 여기 있는 직원들은 옹호를 받고, 자유당 김모 의원은 욕을 먹을까요?

정말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의견 주시죠


?

의견등록
이정규
김기석//기석아 너도 짓거려보라니까 신나게 욕할땐 언제더니   2019-05-17
김민수
제 글은 구단에게 질타를 한게 아닌데요. 구단을 그렇게까지 옹호하신던 분들의 대한 의견을 물은 겁니다. 팀에 애정도 관심도 없다면 이런글 쓰지도 않을 겁니다.
공익제보자 사퇴시키라고 청원 했잖아요.그게 구단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법리적인 문제가 아닌 좋지 않은 일이라면, 당연히 다들 지혜를 모아 앞으로 나가는게 맞죠.
근데 이건 불법 이잖아요.   2019-05-17
김익수
제 의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것 같네요.
저는 좋지 않은 일이 있을때는 비난보다는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갖는것이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공익제보자와 비리혐의자를 같다고 한것이 아니라 둘다 을의 입장에서의 어려움을 얘기했었습니다.
이해를 못하신것인지 아니면 감독을 옹호한 듯해서 기분이 나쁘셨는지 ....
ㅎㅎ   2019-05-17
김민수
이상한 논리시네요.
어떻게 비리와 공익신고를 같은 관점으로 해석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현재 코칭스텝은 다 누구와 온건가요? 전 대표이사 아닌가요?
내부보고를 한다고 그게 외부로 노출될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 하십니까?

그게 안될거라는건 누가 봐도 알거 같은데요? 그러니 내부적으로 해결은 못하고 시정을 감시하는 연대에 제보를 한걸로 판단 되는데요.

대표이사-사무국장-감독으로 이어지는 권력라인의 비리를 내부에 보고 하라고요?
된다고 생각하세요?

시의장이 예산의결권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만약 그 비리의 추천인이 입단을 했다면 예산이 늘어야 될건데 그렇지도 않은데요? 예산은 엄청 줄었어요.

공무원의 비리는 감사기관에 투서만 넣어도 되는데 왜 안했을까요? 못한 걸까요?
구단주랑 시의장이 같은 정당이니까 못 한걸까요?
아니면 점수가 조작되었으니(이건 더 수사를 지켜봐야 겠지만 일단 가설을 세우고) 못한걸까요?

공무원 감사기관은 익명으로 투서가 들어갈건데요?

  2019-05-17
김익수
저는 구단을 대변하였던 사람은 아니지만 구단에 경사가 있을때 칭찬에는 인색하고 구단이 어려움에 처할때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구단과 관계자들을 헐뜯고 비난하는데 혈안이 된 비상식적인 팬들의 자제를 요구했었습니다
그런 분은 진정한 대전시티즌 팬이 아니라 안티팬이라고 했었습니다.

지금의 현실도 그렇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한것 처럼 우리 구단이 시민구단인데 구단의 예산권을 좌지우지하는 시의회의장이 부당한 요구를 한다면 감독이 거절했어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가 의장으로부터 보복을 당한다면 그 피해는 구단이 감내해야 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안팍에서 우군이 없는 상황에서 시의장까지 적군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부고발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입니다.
님께서 내부고발자와 감독에 대해서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자면 내부고발자 역시 이런 비리가 마뜩하지 않았다면 구단 내부에서 문제제기를 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일이 선행되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했는지는 제가 잘 몰라서요.
그렇게 했다면 참 적절하고 용기있는 처신이었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감독이 의장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것이나
내부고발자가 내부에서 크게 저항을 하지 못한것이나 비슷한 경우라고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감독이 의장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것은 비난을 하면서 내부고발자가 구단내에서 용기있는 행동을 하지 못한것은 비난하지 않는것도 편견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일단 무죄추증의 원칙으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빌어봅니다.

이렇든 저렇든 내가 직관을 할수 있는 내일의 홈 경기나 이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5-17
최정욱
축구가 워낙 전세계 인기 스포츠인지라, 맨시티도 지금 구설수 나오고 결론은 시민구단 해체가 답인것 같네요. 대전시티즌 늘 구설수 많고 비리고발 끈히지 않고 그것도 대전시민 세금으로 운영 되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올해 대전시티즌 좋은 성적으로 나와서 희망가지고 했는데 박주원선수 이야기 듣고 충격을 금할 수가 없네요. 구단 해체가 정답인것 같네요. 대전시민 세금 방만경영하지말고 해체합시다. 이런 고발 글도 읽고 싫고 팀 선수들 응원하는데도 이제 한계가 느껴지고요. 해체합시다.   2019-05-15
이정규
김기석//김기석 이 건방진 양반아 반말하지마 도덕이나 윤리를 개똥으로 배웠어?   2019-05-14
권인환
ㅉㅉㅉㅉ   2019-05-14
김기석
ㅂㅅ같은것들   2019-05-14
김민규
인환씨 친구 별로 없죠?   2019-05-14
이정규
권인환님 대상이 누구인지를 떠나서 말좀 가려서 해주세요   2019-05-13
고종윤
권인환씨 댓글과 글쓰신분을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옹호했던분들 말하는겁니까?   2019-05-13
권인환
집에 어른들없는거같아 가정교육이덜된것들 너네부모들 정체가궁금하다.   2019-05-12
김민규
불과 몇달전 글, 댓글만 봐도 실명이 있던 대변인 분들 다 잠수신가?? 그리고 경기날 탐치시고?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2019-05-11
양지호
그 말 많던 대변인들 다 어디가셨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현장가면 탐 치고 좋다고들 응원하시겠지..   2019-05-11
이정규
정말 옹호할께 따로 있지 김니수님의 답답한 심정 이해됩니다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