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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서포터 파벌싸움 토론회) 추진을 연기하며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김선웅2019-12-22조회 : 995

서포터 파벌싸움 종결을 위한 토론회에 관한 글을 올렸던 김선웅입니다. 서포터 파벌싸움을 종결하여 하나된 대전을 만들자는 것이 제 뜻이었지만 현재 하나은행발 기사들을 보면 서포터 파벌싸움이 아니라 저의 대전시티즌 팬 활동을 종결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 추후 상황에 따라 파벌싸움 종결에 관한 토론회를 추진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나 상황이 잘 전개되었을 때를 위해 일단 제기되었던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김남일. 최철희
- 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두 서포터 단체의 파벌싸움문제가 아니라 이로 인한 피해를 모든 관중이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이든 비 공식적이든 많은 구단은 서포터와 응원 및 구단 행사를 하며 여러 가지를 서로 협력합니다. 우리는 십 수 년간 이제는 몇 명 되지도 않는 인원의 파벌싸움으로 인해 그러지 못했죠.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모여서 두 단체를 화해시키자는게 아니라 전 일반 관중도 선수의 팬클럽도 서포터도 함께 할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뜻이니 어떤 누구든 의견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병진
- 무엇을 결정하든 지금의 문제를 탈피하고 진일보 하자는 토론회를 하자는 것입니다.

김민수
> 구단은 내용전달을 할 때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렇게 실천해야하는건데 이를 왜 두 조직의 문제와 연결하는 겁니까?
- 우리가 사이가 좋지 않으니 저쪽단체와 조금이라도 차별대우 한다면 알아서 해라 이런 것 인가요? 구단이 왜 그래야 할 의무가 있죠? 저는 구단과 서포터는 협력하는 관계지 누군가 누구 위에 있는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구단이 두 단체의 파벌싸움 때문에 그렇게 조심스럽게 모든 일을 추진해야 하죠?

> 모든 팬들이 구단에서 받지 못한 일반적인 혜택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 도무지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네요.
응원은 서포터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원하는 관중이 응원을 따라할 수 있도록 콜리더와 구단이 소통해 전광판에 응원가를 띄워 주던 때가 있었습니다. 만약 다시 시행한다면 어느 단체의 콜리더에게 무전기를 줄 것입니까?
구단이 서포터에게 원정버스의 운영을 맡기고 지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 단체는 버스회사 선정과정부터 시즌 종료 후 조금 남은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까지 마찰이 있었죠. 그 마찰에 어떤 에피소드 까지 있었는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매년 해왔던 우승기원제를 유교적인 방법으로 제사상을 차리느니 마느니, 돼지머리를 놓니느 마느니, 축원문을 누가 읽는지, 선수 및 코칭스텝이 참여 하는지 마는지, 서포터 체육대회를 하는데 선수 및 코칭스텝이 참여 하는지 마는지, 원정 다녀오면서 구단이 팬들에게 라면을 사느니 마느니 마찰이 없었습니까?

일단 기억에 남는 일 만 적었습니다. 위에 일들이 서포터만을 위한 것들인가요? 저런 마찰 때문에 구단은 항상 조심스럽고 소극적으로 일을 추진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했다면 더 많은 팬들이 더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구단이나 팬들이 몇 안 되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불협화음을 봐 주고 있어야 합니까?

> 그냥 통보 아닌가요? 구단이 왜 이렇게 해야 하는겁니까?
- 저는 분명 협조라고 했습니다. 구단이 원치 않으면 안하겠죠? 왜 그걸 통보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너무 비꼬아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 지금 임시주총이 더 문제 아닌가요?
- 주총을 포함한 현 사태가 더 심각하다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다시추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의견등록
이진우
ㅋㅋㅋㅋㅋㅋ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감놔라 배놔라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새로 생기는 대전 하나은행은 서포터 인정하지 말고 서포터 없이 구단 운영하길 ㅎㅎ   2019-12-24
한재현
네 잘아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만하세요 더하시연 두분이 잘아시는 파벌싸움됩니다.   2019-12-24
김민수
주총으로 이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수고하세요.   2019-12-24
한재현
안녕하세요 두분 계속하실껀가요 지금 이열띤 토론?   2019-12-24
김선웅
ㄴ김민수
구단이 무엇인가 추진 할 때 양쪽 단체의 눈치를 보니 드리는 말씀 아닙니까. 서포터가 뭐 그리 상위기관이라고 공지 한 줄 올리면 되지 구단이 그렇게 조심스러워 하며 '이쪽 단체는 어떻게 생각할까 저쪽 단체는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면 어쩌나' 하며 공정성까지 따져야 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위에 예로들은 ‘원정버스 운영’이나 ‘우승기원제’등을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사건건 싸움 때문에 피해는 더 좋은 팬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모든 팬들이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서포터로서 지원을 바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본인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든 구단은 원정 지원을 할 수도 있고 팬서비스에 선수들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승 기원제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팬들에게 더 좋고 대중적인 팬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건데 서포터 파벌싸움에 사소한 문제로 그런 기회들을 놓쳐버리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혹시 옆 부서에서 협조 부탁드린다고 하면 통보라고 생각하십니까? 도대체 왜 그렇게 받아들이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또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협조를 부탁해도 되는 일 아닙니까? 애초에 그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신다면 몰라도 협조요청을 통보로 받아들인다니요? 제가 뭐라고 구단이 원치도 않는데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그냥 협조 요청한다고 하지 어떻게 협조요청 한다고 한단 말씀이십니까?
  2019-12-23
김민수
1.2.번은 질문의 대한 대답이 전혀 안맞습니다.
구단이 내용전달에 공정성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이를 왜 두조직의 대립에 묶느냐 입니다.
두 조직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 받지못한 혜택을 물었는데 무슨 마찰이야기를 합니까? 언제 우리가 구단한테 원정버스 대라고 한적 있어요? 우리가 알아서 갈테니 하지 말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잘못 됐다면 말씀해주세요. 잉여금 문제는 금시 초문이니 저도 더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우승기원제나, 체육대회 따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승할 전력도 아니고, 선수들 컨디션이나, 경기력에 영향을 준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위의 행사도 서포터만 오라고 한정한 적은 없었던거 같은데요. 특정일을 정확히 지칭해서 오라고 했다면 불평등이 맞지만, 구단이 생각이 있다면 절대 그러지는 않았을 겁니다. 또한 사전에 구단과 교감하고 글을 올렸다면 모를까, 그냥 협조해주세요 라고 올리면 그게 통보지 뭐가 통보입니까? 구단이 원치 않으면 안할까요? 정말 안할꺼라고 생각하시진 않을거라고 생각 합니다만...일단 임시주총결과 보고 더 뜨겁달리시죠.   2019-12-23